약·영양제

노인성 변비 치매환자 변비 관리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변비

복용중인 약

코쿠락

아버지께서 치매를 앓고 계십니다.

배변에 큰 문제가 없으셨는데 최근 들어 변비가 생기셨습니다.

평소에도 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은 아니셨는데

그래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가

어느 날 화장실에서 네 시간 정도를 보내는 날이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가 몇 번 반복이 되고

결국 가족들이 스케줄에 맞춰 변비약을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장자극제가 있는 변비약을 쓰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약을 드리는데

약을 먹은 저녁 다음 날 아침부터 화장실을 이용하실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변의를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인지

옷을 입은 채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들이 왕왕 있습니다.

아니면 변비약 때문인지 너무 갑작스럽게 화장실을 가셔야 했던 것일까요?

아버지의 의사소통이 쉽지 않아서 어떤 경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변비약의 종류나 복용 방법을 바꾼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자극성 하제에서 삼투성하제나 아니면 차전자피 같은 식이섬유제제로 좀 바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인분이시라 마그밀 같은 제산제 효과가 같이 있는 제제보다는 락툴로오스나 차전자피, 유산균쪽으로 틀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김민경 약사입니다.

    네 보통 저녁에 먹으면 아침에 변을 보시게 되는 것입니다. 기저귀등을 착용하시는 것이 좋아보이겠습니다. 자극성 하제보다는 순한 듀락칸등을 복용하셔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