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에는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잠을 자는 편입니다. 어릴때는 잠옷을 많이 입고 잤는데 언제 부턴가 잠옷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에는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잠을 잡니다. 갈아 입기도 편하고 그래서 잠옷 보다는 편한 옷을 입고 자는걸 좋아 합니다. 혹시 모르겠네요. 결혼을 한다면 와이프와 함께 커플 잠옷을 입고 자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결혼을 한다면 잠옷을 입을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편한 옷을 입고 생활하다가 그냥 잘때도 입었는데 좀 찝찝한 느낌이 있긴 했어요....숙면을 취하려고 밤에 잠들기전 샤워하는 습관이 생긴 뒤로는 잠옷 입게 되었어요. 잠옷을 입다보니 편하고 잠들었을때 땀이 나기도 하니 평상복 입을때 빨아놓고 지내다보니 더 위생적이고 좋더라구요.
굳이 따지면 저는 따로 잠옷 챙겨 입는 쪽이 더 낫다고 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밖에 입고 다닌 옷은 땀, 먼지, 세균이 이미 묻어 있어서 피부에도 안 좋고 침구도 금방 더러워집니다. 그렇다고 꼭 비싼 잠옷일 필요는 없고, 말씀하신 것처럼 편한 면 티나 헌옷을 “수면용으로만 따로” 쓰면 충분히 좋습니다. 핵심은 종류가 아니라 위생과 편안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