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얘들이랑 어색해서 못 끼겠는데 어떡하죠

제가 학기초때는 웃기고 좋은 이미지였다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그런가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고민이 많아지기도하고 반얘들한테 짜증많이내고 이미지가 안좋아진거같아요 그리고 저희 반 얘들끼리 서로서로 다 친한데 제가 학교끝나고 인생고민을 반얘들중에서 몇명에게만 풀었다가 얘네가 저한테 서운했던거 짜증났던거 말하면서 갑자기 저에 대한 악감정이 생긴거같고 이 뒤로 저랑 고민상담한 얘들이랑 어색해졌고 학기초때 다른반얘들이랑 무리가 생겼는데(이 무리를 a라고 하겠음) a 무리끼린 찐친 그런 의미였는데 점점 막 받으니까 원래 있던 소속감이 없어져서 저희 반에도 a무리 몇명이있는데 얘네랑 찐친 느낌이 사라져서 얘네한테 고민상담도 못하고 그래요 그리고 저희반끼리 다 친하다했잖아요 저랑 어색해진 몇명이랑 a무리 얘들이랑도 엄청 친해서 끼지도 못하겠고 그리고 a무리인 저희반 얘한테 제가 얘들이랑 어색해지기 전에 제 성격 문제로 고쳐보겠다고 2번 얘기했는데 오늘 얘기할까 하거든요 근데 얘 입장에선 고친다해놓고 안고칠거뻔한데 질린다 이런 생각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등학교로 올라가면 많은 사람들이 그럽니다. 특히, 중학교 때와는 다르게 성적을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공부하는 친구들과 같이 다니길 원하는 친구도 많을 거구요. 너무 나를 싫어하는 티를 내는 사람한테는 신경도 마음도 쓰지 마세요. 그럴 필요도 없는 사람이에요!!!

  • 솔직히 말하면 질린다기보다 이미 생긴 어색함 때문에 신뢰가 약해진 상태입니다. 오늘 애기할 떈 변명보다 '요즘 내가 많이 흔들려서 그랬다,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고 바꾸려고 노력중이다'처럼 짧고 진심만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를 바로 되돌리려 하기보다 다시 쌓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