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가 너무 힘들어요ㅜㅠㅠㅠㅠ

이제 고2 올라가는 고등학생입니다 고1 입학했을때 친해진 친구들이랑 학기말에 다 사이가 안좋아졌습니다 제가 반장인데 좀 축제준비랑 이런게 바빠서 힘들었었는데 그런거때문에 제가 좀 너무 완벽을 주의한다 이러면서 저한테 불만을 말하더라구요 3명에서 저 한명한테 뭐라고 하면서 넌 이기적이다 너가 반에 없으면 우리반 애들은 다 행복하다고 하는데 그 일이 있고나서 밥도 못먹고 친구도 없는데 이학년때 수학여행도 가는데 어케 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간관계가 살아가는데 어려운 문제죠 내가 잘한다고 상대방의 마음도 똑같은건 아니기마련이니까요

    세상 사람들이 아무 문제없이 날 좋게 봐주면 좋은데 다들 성향과 성격이 다르니까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친구들에게 천천히 다가가는것도 방법일거같습니다

  • 아래에 어떤 분이 좋은 방법을 설명해주셨네요

    담임 선생님한테 말해서 같은 반 되지않게 해달라고 하는거 필수입니다

    어른한테 도움 요청하는거 부끄러운것도

    아니고 선생님 입장에서는 별 어려운것도 아니니 요청하시면 됩니다

    아직 미성년자니 미숙하고 실수할 수도 있고 대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겁니다

    어른들도 그런경우 어려워하는데 학생이 어떻게 해답을 쉽게 찾겠습니까?

    필요하면 부모님 선생님께 확실히 도움 요청하세요 힘내시고요

    앞으로 남은 일년 잘지내려면 지금 빠른 결단이 필수입니다

    지금은 학교가 세상의 전부지만 나중에는 별거 아닐겁니다

    학교와 친구가 전부이지만 성인되면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게되실테지만 지금 당장 힘드실테니 꼭 선생님께 도움요청 하시기 바랍니다

  • 담임선생님께 이런 상황을 말씀드려서 2학년때 같은반이 되지 않게 해달라고 말씀드려보세요. 부모님 찬스를 쓰시던지. 꼭 같은 반이 안되게 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

  • 친구관계로 많이 힘드셨겠네요..ㅜㅜ

    반장이라는 책임감 땜에 완벽하게 하려다보니

    친구들이 부담스러워 했나봐요..

    축제준비하느라 스트레스도 많으셨을텐데

    친구들이 그런말을 하니까 얼마나 속상했겠어요

    저도 학창시절에 반장할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지니까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었답니다

    근데 이런 갈등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풀리는 경우가 많아요

    일단 새학년이 되면 반도 바뀌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날수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수학여행은 오히려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완벽하려고 하기보다는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친구들의 의견도 들어주면서

    천천히 관계를 회복해보는건 어떨까요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이런 경험들이 나중에는 더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거에요

    혹시 마음이 너무 힘들다면 상담선생님이나 부모님께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눠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