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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덕망있는물소261
덕망있는물소261

옆구리 통증 위치가 자주 옮겨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옆구리 왼쪽에 경미한 통증이 조금씩 오는데 어느날은 아래에 통증있고 어느날은 위쪽에 통증이 있어요 병원에서 x-ray찍었는데 이상없으니 큰병원가라네요 물리치료로 호전되긴했는데 이거 그냥 신경통이나 근육통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X-ray에서 이상이 없고, 통증이 날마다 위치가 조금씩 달라지며, 물리치료 후 호전되는 양상이라면 근육·근막성 통증이나 신경 자극(늑간신경통 등)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그렇습니다.

    1. 통증 위치가 일정하지 않음

    내과적 장기(신장·비장·장 등) 문제는 보통 통증 위치가 비교적 일정합니다. 하루는 위쪽, 하루는 아래쪽으로 이동하는 형태는 근육·근막이나 신경 자극과 더 잘 맞습니다.

    2. 움직임/자세와 연관 있는 경우 많음

    오래 앉아있거나, 한쪽으로 기대거나, 자고 일어나서 아픈 경우는 대부분 근골격 원인입니다.

    3. 물리치료 후 호전

    근육 긴장, 흉요추부(등·허리 경계) 관절 문제, 늑간신경 자극일 때 물리치료로 금방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아래 상황이 있으면 근골격 외 원인도 배제하기 위해 큰 병원에서 초음파나 CT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 통증이 점점 심해짐

    – 체중 감소, 발열, 소화기 증상 동반

    – 옆구리 통증과 함께 소변이 탁함, 혈뇨, 배뇨통

    – 눌렀을 때보다 가만히 있을 때 더 아픔

    현재 설명만 보면 근육·신경성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지만, 통증이 반복되거나 지속되면 추가 영상검사(CT·초음파)로 신장/복부 쪽 이상을 한 번은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