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비싸게 팔린 예술품은 무엇이 있나요~~

2021. 12. 29. 11:27

안녕하세요 ~~ 반고흐나 피카소 등 많은 화가들이 있었고 이런 분들의 작품은 엄청 비싼 가격에 거래가 된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역사상 가장 비싸게 팔린 예술품은 무엇이고 어떤분이 만들고 그런 것이 궁금해요 답변주시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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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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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기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위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다.

이 작품은 1958년 소더비 경매에서 60달러에 팔렸다. 다빈치의 진품으로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 다빈치의 진품이라는 추정이 나오고, 드미트리 리볼로블레프가 2013년 1억2750만달러에 그림을 사들였다. 2017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다시 나온 이 그림은 미술품 경매의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4억5030만달러, 당시 한화로 약 4900억원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살만이 샀다.

사실 정말 비싼 그림은 아예 시장에 나오지 않는다. 그런 그림들은 대부분 국가 박물관 소유다. 예를 들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모나리자'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살 수 없다. 프랑스가 돈이 없어 모나리자를 팔 확률은 거의 없다. 그래도 값을 추정해 본 사람이 있다. ‘모나리자 가격은 얼마인가?(저자 김세형)’란 책을 보면 40조원이라고 한다. 어떻게 그런계산이 나왔을까. 연간 루브르 박물관을 찾는 관광객은 대략 830만명(2006년기준). 이들에게 뭘 보러 왔느냐 물으면 85%가 '모나리자'라고 답한다. 입장료와 영원한 수익성을 감안해, 40조원쯤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사고판 그림 10개 가격을 합쳐도 모나리자보다 싸다고 봐야 한다.

궁금증 해결완료 :D

2021. 12. 2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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