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적인 시대였을때는 당연히 남자집안을 먼저 방문하는게 예의였던 시절도있지만 지금은 그러한 가부장적인 악습들이 많이 사라지고있는 추세잖아요?
아무래도 그렇다보니 매일 남친쪽 집안부터 방문하는것이 불만이 생길수도있는 부분이기는 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언니의 남자친구분이 혼자서 사시다보니 아들입장에서 걱정이 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것이기에 그러한 사정을 안다면 사랑하는 이의 근심을 이해해주지 못할망정 계속 섭섭해하는 언니도 좋아보이지 않는것도 사실입니다.
일단 질문자님 언니니까 들어주는척하고 질문자님스스로 잘못된것이다라고 인지하시고 있기만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은 사랑하는 이가 생기면 언니처럼 안하시면 되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