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앱이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은 여러가지 데이터 소스를 활용한 복합적인 기술 덕분입니다.
지도 앱은 사용자의 스마트폰 GPS 데이터를 활용하여 도로위 차량 들의 속도를 분석합니다.
특정 도로에서 많은 차량이 느리게 이동하면 해당 도로를 정체 구간으로 판단합니다.
지도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더 정교한 교통 정보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교통 센서, 도로 CCTV의 정보 등도 활용하는 셈이구요.
지도 랩이 직접 CCTV를 분석하는 것은 아니나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교통 데이터를 제공받아서 반영하기도 하니까요.
차량의 내비게이션과 통신 시스템의 연결로 데이터를 모으기도 합니다.
이동통신사의 기지국 데이터를 활용해서도 특정 구간의 차량과 사람이 많이 몰려 있는지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사고 및 공사 정보도 제공받아서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경로를 조정합니다.
대형 이벤트나 스포츠 경기, 축제 등으로 교통량이 증가할 경우도 반영합니다.
과거의 데이처를 저장하고 분석하여 평균적으로 특정 시간대에 어떤 도로가 막히는지 예측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