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에서 전기가 찌릿하고 옵니다..
정수기에서 전기가 찌릿해서 예전에 교체를 받았는데
지금 3년정도 지나서 못바꾸는데 또 찌릿합니다
이거 도대체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정수기 같은 경우 물을 사용하는 기구이므로 꼼꼼한 절연이 필수 입니다.
이런 정수기에서 누전을 감지한다면 즉시 사용을 금지하시고 기술자를 불러 점검을 받으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물은 전도성이 강해 누전시 합선 쇼트를 일으킬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정수기에서 전기가 찌릿하게 느껴진다면, 기본적으로 접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전기제품은 정상적으로 사용될 때 접지가 잘 되어 전류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장기간 사용하면서 접지선이 손상되거나, 내부 전선이 마모되었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설치 환경의 변화로 접지 상태가 나빠졌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전문 기술자를 불러 접지 상태를 점검하고 수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직접 점검하기 어렵다면, 안전을 위해 정수기의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가의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정수기에서 찌릿한 전기가 느껴진다면 접지 문제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정수기의 내부 부품들이 정상적으로 접지되지 않았다면 누전이 발생할 수 있어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래된 정수기에서는 절연체 노후화로 인한 누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빨리 정수기 전문 기술자나 전기 전문가에게 상태 점검과 수리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전을 위해서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호 전문가입니다.
정수기에서 전기가 찌릿한 느낌이 드는 것은 누설전기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는 내부의 전기 배선이나 부품이 손상되었거나 절연 처리가 불완전할 때 발생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정수기를 만지면 찌릿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것 같은데요. 지속적으로 만져서 찌릿한경우면 접지가 사용하시면서 움직이거나 해서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 전기가 접지를 통해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정수기 표면의 금속에 흐르면서 찌릿할수 있습니다. 접지 부분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아니면 정수기 내부에 절연이나 누전이 발생되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내부 배선이 노후되거나 해서 그럴수 있으니 정수기 업체에 문의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그런것이 아니면 정전기에 의해서 그럴수 있으니 그럴때는 습도를 조절해서 정전기가 발생되지 않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3년 정도 된 경우 제품의 문제가 생겨 누전이 발생했거나 또는 접지가 불량일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누전차단기의 설치를 요청하거나 접지가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해보고 AS를 요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정수기 내부에 절연이 파괴된듯 합니다.
다시말해서 내부에 전선이랑 다시 점검해야 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순혁 전문가입니다.
정수기에서 전기가 느껴지는 이유는 누전, 접지 불량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노후화된 부품 혹은 전선의 손상이 의심되므로 즉시 점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정수기에서 전기가 찌릿하게 느껴지는 원인은 전기 누설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수기의 내부 전선이나 전기 부품에서 절연이 손상되었거나 전기적인 접촉 불량으로 인해 누설 전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전기적 안전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 기술자에게 점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전기 누설 문제를 예방할 수 있으며 오래된 전기 제품은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그것을 누전이 되고있다는 뜻입니다. 전기가 220v 가 공급되는 과정에서 한 선이 살짝 어느 부위에 붙어 있나봅니다..
그래서 아마 철판부위같은 곳을 만지면 전기가 찌릿할 겁니다. 서둘러 수리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