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간은 진짜 정나미가 떨어지겠죠?

내 목소리와 말투가 다소 어눌한 편이에요.

그런데 회의때 내가 무슨 안건에 대해 의견을 말하면,

옆의 어떤 직원이 그걸 흉내내면서 웃음거리로 만드는데,

진짜 한대 치고 싶더군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목소리는 바꿀수 없지만, 말투는 충분히 바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내 목소리를 흉내내고 놀릴때 당연하게도 화가 납니다만,

    나 자신부터 바뀌어야 상대방이 나를 놀릴 생각자체를 하지 못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나의 상태를 바꾸면 상대도 나를 대하는 태도가 바뀔것입니다.

    어눌한 말투는 집에서 많은 연습을 통해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아나운서들이나 방송에 나오는 많은 연예인들도 말을 잘 하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했으리라고 생각듭니다.

    그만큼의 노력은 아니더라도 놀림감이 되지 않을만큼의 노력은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적어봅니다.

  • 상대방을 따라하는 사람이라면 정내미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목소리나 어투 성량, 말투는 차이가 날 수 있는데 이 부분을 가지고 흉내를 내다니 정상적으로 교육을 받은 사림인가 싶군요.

    그냥 질문자님도 사람 취급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런것은 진짜 선임이 알아서 자제를 하시던지 그흉내 내는직원에게 뭐라고 하셔야합니다 장난치는것도 한두번이지 그리고 어린나이도 아니고 성인인데 그직장 상사한테 말하거나 회의시간때 한번하세요 그러면 다음에 안건드려요

  • 세상에 정말 그런 인간이 있다는게 정말로 놀라울 따름인것 같아요 어떻게

    21세기에 저런 인간이 있는지요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저런 인간이 있다면

    인간적인 대우를 절대 해주지 않습니다 정말로 대단한 회사 같아요 그렇다고 폭력은

    절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본인만 다칩니다

  • 말씀하시는건 인격모독에 해당되는거 같습니다.

    정식적으로 고충위원회에 문제제기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을 크게 벌리고 싶지 않으시면 당사자에게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시거나,

    상사에게 말을해서 그러한 행동은 삼가해달라고 제의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 그건 잘못된부분이라 보이네요.

    상급자가 아니라 같은 선상에있는 직책을 가진사람이라면 개인적으로 뭐라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정말 기분이 나쁘고 힘들다면 상급자라도 그럴떄마다 녹음을해 증거로 남겨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그래도 잘참으셨습니다.

    성질대로 살기에는 어깨에 이고있는 식솔들이 눈에 밟이는게 가족이고 부모며 어른이니까요.

    힘내세요.

  • 어떤 직원이 본인의 말투를 흉내내면서 웃음거리로 만들면 그걸 한대 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끈낼 게 아니라 그자리에서 항의를 하고 조리있게 따져 물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