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축의금을 아버지가 갖는게 맞나요?

결혼식 축의금을 부모님이 갖는게 맞다고 예전에 들은게 있는데 그럴경우 부모님이 자식한테 결혼자금을 보태주었을경우 그렇게 한다고 하는데 제 아버지는 제가 결혼하는데 보태준게 하나도 없는데 지금까지 경조자 비용을 본인이 낸걸 회수한다고 본인이 다가져갔는데 경조사는 물론 일가친척도 있지만 저의 지인들이나 회사 직원들도 있는데 결혼자금 한푼도 안 도와주면서 축의금까지 몽땅 다가져가는 부모들 많이 있나요 제 아버지만 그러는 건지 다른 부모들도 그런 경우가 많은 궁금합니다

2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결혼식 축의금을 부모님이 가지는 것은 가족의 상황과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모님이 자녀의 결혼을 지원하기 위해 축의금을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결혼 자금이나 다른 지원을 하지 않았는데 축의금을 전부 가져가는 것은 불공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가정마다 다르기 때문에, 부모님이 축의금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한 규칙이나 관습은 다양합니다. 일부 부모님들은 자녀의 결혼을 축하하며 축의금을 자녀에게 전달하기도 하고, 일부는 결혼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가져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축의금의 사용에 대한 명확한 합의나 대화가 없었다면 이로 인해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른 부모들도 이런 경우가 많을 수 있지만, 특히 자녀에게 지원을 하지 않았던 경우라면 더욱 논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경조사 비용 처리에 대해 합의점을 찾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결혼식 축의금은 부모님것입니다 부모님께서 자식한데 안줘도 된다고봅니다~ 부모님께서 그동안 축의금을 한것에 받은것입니다~

  • 보통은 부모님 손님이 준 축의금은 부모님이 가져가고 제 손님은 제가 가져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이것은 각 집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 질문자님께서는 이미 현명한 방법을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부모님 지인 분량만큼만 가져가시고 나머니는 질문자님 몫이죠. 다만 이미 결정된 상황인만큼 그동안 부모님께 받은 물질적인 것에 비하면 큰 액수가 아닐테니 효도한다는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는 것이 스트레스도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앞으로의 결혼생활에 있어서 질문자님 부부를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제관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결혼자금 한푼도 안 도와주면서 축의금까지 몽땅 다가져가는 부모들이 가끔 있습니다. 자식의 축의금은 자식이 결혼을 함으로써 들어오는 것인데 어떤 부모들 생각은 자기가 지금까지 다른데 경조사비를 다 내놨기 때문에 그걸 돌려받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건 좀 잘못된 생각이지요. 그과거의 경조사비 지출이 자식을 위해서 지출을 했다면은 그렇다고 할수있겠지만, 자신의 체면을 위해서 다른 곳에 지출한 것을 자식의 결혼식에서 돌려받습니까? 물론 생활이 어렵고 그렇다면은 어쩜 일부 생활에 보태면 되겠죠 그러나 새로 출발하는 자식의 새출발을 위해서 자식에게 돌려주어야죠,

    그러나 이제 와서 어찌 합니까? 부모가 다 챙겨버렸는데 달라고 빼앗을 수도 없고 포기하고 앞으로는 내 살길 내가 챙겨야죠

  • 결혼식 축의금을 부모님이 가져가는 사람들도 있고 자식 주택구매 자금으로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꼭 어느것이 맞다고는 이야기 하기 어려붜 보입니다.

  • 저희 부모님은 저희한테 돈이 들어갈일이 많으니까 보태쓰라고 모두 저희한테 주시긴 하셔서 따로 생각 해본적은 없는데 글 올라오는 것보면 가정마다 제 각각 인 것 같네요!

  • 보통은 부모님 지인들로부터 들어온 경조사비는 본인들이 갖고 자녀 앞으로 들어온 경조사비는 자녀들에게 돌려주세요. 자녀의 지인으로부터 받은 건 자녀들이 부담해 갚아야 하니 말씀은 한 번 드리시는 게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가정마다 조금씩 다르긴한데..저같은 경우엔 제지인에게 받은건 돌려주셨어요. 어짜피 제가 다시 내야될돈들이라면서요. 부모님께서 좀 너무하신것같아요..결혼하실때 도움도 주시지않셨는데 말이죠. 속상하실것같아요...

  • 미리 상의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친구의 경우 부모님이 신혼여행비는 보태주고 축의금은 가져가셨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손님 대부분은 부모님 지인분들이라 그랬나봐요

  • 가정마다 다르지만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결혼 당사자보다 부모님의 손님이 오는경우가 더 많다보니 그런것이지요.

    그렇게 받은걸 부모님이 가지신다기보단 집이나 살면서 여러가지 보내주시기도 하니 그냥 편하게 드리는게 좋을듯해요

  • 안타까운 모습에 참 막막 하기만 합니다.

    축의금 속에는 여러 모습이 담겨있기 마련인데 축의금 명단을 살펴보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자식들 한푼이라도 더 줘서 경제적으로 고통받지 않게 하고픈 것이 부모의 심정 입니다. 내가 형편이 된다면 더 주고 싶은것이 부모의 마음 이기도 하구요. 물론 똑 같이 그렇다는것은 아닙니다. 지금 사정을 보니 다 갖고 가버렸으니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축의금 명단을 놓고 하나 하나 살펴서 앞으로 갚아야 할부분도 있으니 그렇게 해결 해야 할것같습니다

  • 저희 부모님도 결혼축의금 들어온거 다 가져가셨습니다.

    대신, 식장 비용, 식대등 웨딩홀 전반적인 비용을 다 부담하시고 나머지를 가져가셨는데요.

    제 지인과 친구들은 백 명 미만이 왔고, 처가쪽에서 온 것은 저희가 갖고요.

    아버지 손님들이 오백명 넘게 오셨습니다.ㅎㅎㅎㅎ 오지못한분들 봉투포함

  • 일괄적으로 정해진건 아닌데 아무래도 상의를 하셔야 할 문제인것 같네여

    새출발을 하면서 많은 부분이 필요할건데 다 가져가신다면 좀 많이 섭섭할것같네요

    거기다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으셨다면 더 그런듯합니다

  • 결혼식때 받은 축의금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이것도 딱히 정해진건 아니구요,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니 각자의 형편에 맞게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부모님 형편이 좋지 않다거나 급전이 필요하면 부모님이 가져가시고, 형편이 넉넉하시면 결혼 당사자에게 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결혼 축의금을 자녀에게 증여하면 일정부분 세금도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부모 자식간에 내꺼 니꺼 따지기 보다는 원만하게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 결혼식이 끝나고 아버지가 상의하셔야 할꺼같네요 부모님마다 이부분은 생각들이 틀려서요 축의금 반정도 주시는 분도 있고 다 주시는 분도 있고 아예 안주시는 분들도 있어서요

  • 안녕하세요

    저희 경험에 빗대어 봤을 때는 부모님이 축의금을 자녀에게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본인 지인도 축의금을 내지만

    그건 자녀가 결혼했기때문에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축의금이란 것은 축하를 위한 목적입니다

    새출발하는 신랑 신부의 앞날을 축복하고 살림에 보태길 바라는 마음으로 축의금을 하는 것입니다

    내 지인이기에 내가 갖는다

    이런건 축의금 취지에 맞지 않고요

    축의금에서 양가 부모님께 감사의 뜻으로 용돈을 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부모님 앞으로 들어온건 부모님이 가져가시고 자녀 앞으로 들어온건 자녀가 가져가는게 보통 일반적이긴 한데, 다 가져가시는건 좀 아닌듯합니다.

  • 보통 자식이 결혼하면 축의금은 아버지쪽 하객들은 아버지가 가져가시고 자식쪽 하객들의 축의금은 자식이 가져가는게 보통인데 다가져가스는건 좀 그렇네요!

  • 아버지가 이기적인 면이 보입니다. 결혼식에 축의금은 당사자와 관련된 사람이 가져가는 게 맞습니다. 봉투 뒤에 이름이 본인에게 해당하면 본인이 가져가는 게 맞는 겁니다. 가령 부모님이 결혼 자금을 보태 준 경우 자식이 부모님께 드리는 경우는 있어도 자식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을 몽땅 가져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집집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대부분은 결혼당사자에게 다 주거나 부모님 앞으로 들어온것만 부모님께서 가져가는 집도 있습니다 근데 다 가져가신다는건 처음듣네요 저는

  • 그건 가정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은 부모님이 모두 가져가는 경우도 있고 그게 아니라 손님을 분류해서 신랑만 아는 신랑 고객이 낸 축의금은 신랑이 가져가고 이런식으로 구분을 해서 정산을 하기도 합니다.

    보통은 부모님 보고 오는 손님들이 대부분이라 부모님이 그동안 품앗이로 낸 금액을 회수하는 형태라 부모님이 가져가는 경우가 가장 많을거 같습니다.

    저 역시 그랬고 제 손님만 봉투를 따로 가져가서 관리를 했습니다.

  • 많이 서운하시겠네요. 이런 말이 있어요. 본인의 결혼식이지만 사실은 부모님의 잔치라고 하죠. 부모님의 지인들의 축의금은 보통 부모님 드리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부모님들이 자식이름으로 들어온 축의금은 다시 돌려주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부모님과 상의 한번 해 보시고 요구해보세요.

  • 결혼식 축의금은 아버지께서 갖는것이 아니라 자녀들이 갖는겁니다.

    자녀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주는 돈입니다.

    만약 아버지께서 자녀에게 결혼하는데 써라고 큰돈을 보태주셨다면 아버지께서 가져가실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