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초등학교때 했던 지시약 변색관련을 지금 해본다니...
최근 회사에서 오염원 배출의 상태를 체크하는 일을 맡게 되어 40년도 지난 학교 공부를 지금 하게 되었네요ㅎㅎ
과학 시간대에 사용했던 기억이 나는데 수용액의 pH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는 물질로 산성이냐 염기성이냐를
구별하는데 쓰였던것 같은데...기억이 가물 가물~~^^
그런데..정작 이 지시약이라는 것이 대체 어떤 물질로 만들어져서 색깔로 pH를 측정하게 되는지 궁금해지네요
당시에는 무관심했지만 실제 업무에 접하다보니 새삼 궁금해지네요.ㅎㅎ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자주색 양배추에는 산성, 염기성과 같은 액체의 성질에 따라 서로 다른 구조의 물질로 바뀌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가 들어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 만든 지시약이 산성 용액에서는 붉은색 계열의 색깔로 변하고, 염기성 용액 에서는 푸른색이나 노란색 계열의 색깔로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