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관계가 끝나가는데 있어서 비슷한 현상이 있는지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을 보고 이해하고 싶어요?

지금까지의 인간관계에 있어서, 원래 친구였던 관계들,

대부분 학교를 통해 이뤄지는 관계들이고 그 안에서 당시에는 친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인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각자의 삶이 있고,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것처럼

각자의 삶에 충실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어지고 하는 것이 당연한듯 싶고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여전히 그 패턴이 비슷한 것 같은 게,

자신만의 생활 때문에 멀리 해외나 지방으로 발령난 친구들을 보면

마치 언제든지 놀러와라 너는 내 베스트다 라고 하지만

정작 나중에 가면 해외에 있는 친구들 보다 더 멀어지는 느낌이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게 되면 연락이 끊어지기 마련이던데요.

대부분의 다른사람들도 비슷한 패턴으로 인간관계가 끊기게 되는지 아니면 제가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인지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을 통해 이해하고 싶어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친구뿐만이 아니라 가족도... 50대 중반이 되니 친구는 물론 친인척 관계도 잘 유지해서 가기가 쉽지 않네요 내가 노력 하고 잘한다고 해서 관계가 쭈욱 잘 유지 되는 것도 아니고 잘못한다고 해서 끊기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워낙 사회가 각박 하고 살기 힘들다 보니 각자의 사정에 의해 관계가 소원해질수 밖에 없더라구요

  • 몸이 멀어지고 각자의 삶에 집중하다 보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또 사람을 사귀고 또 멀어지고 시절인연이 반복되는게 삶인듯합니다.

  • 결국 35년 만남을 가지는 초등학교 친구 3명 남았습니다. 질문처럼 처음에는 많은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멀어지고 특히 이해 관계를 따지게 되면서 하나 둘 멀어지고 결국 진심을 전달할 수 있는 친구는 3명 남게 되었습니다. 물론 개인이 관리를 잘 못해서 그럴 수 있지만 대부분 사회 생활을 하면서 나와 어느 정도 맞는 사람들만 남게 되는 거 같습니다.

  • 몸이 떠나면 마음도 떠나는 법입니다.

    즉 이웃사촌이 친척보다 더 가깝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타인과 관계를 가지는게 학연, 지연, 혈연인데

    학연, 지연의 경우 만날땐 그렇게 친하더라도 때가되면 각자의 삶으로 떠나게 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이별을 하게 되고 또 다른 친구나 지인을 만나 새로운 인간관계가 형성되곤 합니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특유의 각종 모임이라는게 있어서 떠난 친구도 가끔 만나고 하는 겁니다.

    사람은 만남과 이별을 누구나 겪게 됩니다.

    이건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세상의 이치입니다.

  • 사람관계가 별거있나요! 서로에게 손해보이는 일이 없다면 얘기하며 사는거죠. 지나치게 친한것도 좃지 않더라구요. 그냥 만나면 반갑게 담소나누고, 소주도 한잔 나누며 서로 안부를 물어주며 지내는거지요~~

  • 누구나 인간관계를 하면서 영원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언제봐도 그자리에 있는 고향친구가 있는가 하면, 사회생활 하면서 서로 의지가 되는 친구도 있지요!

    친구는 너무 가까지도, 너무 멀지도 않는 벗이 최고인것 같아요~~

  • 친한친구다 해서 더 살갑게 얘기하고 만난다는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생각날때 또는 1년2년에 한번정도는 만나는 그런사이인거 같고.. 지인 동료등. 아는사이는 눈에서 멀어지면 자연스럽게 연락을 안하게 되고..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계속 흘려가는 사이인거 같습니다.

  • 질문자 님의 인간관계가 지극히 평범하고 정상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친구라는 것도 아무리 친해도 결국은 남입니다.

    친구라는 것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과 조언과 위로를 나눠드리고 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일단,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각자 살다보면 인생에 집중하다보면 멀어지는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면서 서로 안부도 뜸해지고 멀어지는것이죠.

    어쩔수 없습니다.

    멀어지는게 싫으면 먼저 연락해보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것처럼각자의 삶에 충실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어지고 하는 것이 당연한것입니다, 사람은 어쩔수 없이 회사사람들하고 친해지고 그위주 만남을 갖을수 밖에 없습니다, 다들 그렇게 동일하세 이해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침을여는큰너구리입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멀어지면 자연스럽게 연락빈도도 낮아지면서 점점 멀어지는거 같습니다. 이 분과는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다 생각하시면 연락을 꾸준히 주고 받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간관계라는게 자주 만나지않으면 연락이 끊고 그러드라구요

    학교생활하면서 친하게 지내다가도

    직장이나 대학교때문에 멀어지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