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일한 회사를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10년을 일했는데 그동안 쌓인게 많이 있어도 참고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새로 들어온 다른부서의 직원이 있는데 그 직원이 윗사람한테 일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환심을 사서 일을 편하게 하고 거의 놀다시피하는데 급기야 어제 일이 터졌는데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엄청 바쁜데도 그직원이 하는일을 하라고 시껴서 너무 바뻐서 힘드니까 그 직원을 시키라고 했더니 그 직원은 그일 시킬려고 입사시킨게 아니니까 저보고 하라고 해서 지금 너무 바뻐서 못 하겠다고 하니까 너는 그래서 안된다느니 싸가지가 없다느니 하면서 모욕적이 언사를 하다니 급기야 그딴식으로 할려면 그만 두라는 식으로 말해서 너무 화가 나서 사표를 내고 오늘까지만 한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퇴근 할려고 하니까 한층 누그러진 목소리로 이번주까지 하면 안되냐고 해서 알았다고 나왔는데 본사 부사장님이 잔화가 와서 내일 얘기좀 하자고 하는데 저도 50대 중반으로 모욕적인 말을 들으니까 홧김에 사직서를 냈는데 부사장이 잡으면 계속 다녀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데 알아보는게 나을지 고민중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다닌다고해서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복지가 좋고 대우를 해준다면 모를까

    그게아니라면 빠르게 이직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10년을 일한 회사를 퇴직하기 전에 지금보다 근무 요건이 나은 회사로 이직할 수 있는지 확인을 해보고 회사를 퇴칙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