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량이 같다는 의미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만약 A와 B가 있는데 A의 전하량이 +3이고, B의 전하량이 -3이면 같다고 할 수 있을까요?
(부호가 달라도 절댓값이 같으면 전하량이 같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물리적으로는 전하량의 크기만 보면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하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상태나 상호작용은 전혀 다릅니다 즉 양은 같고 성질은 다르다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양전하와 음전하는 엄연히 종류는 다릅니다.
다만 절대적인 전하량의 크기 자체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르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얼마나 많은 전하가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절댓값이 같으면 같다고 하면 될 것 같고, 전하의 효과나 상호작용을 따질려면 부호까지 포함해서 다르다고 해야할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는 양은 같다고 말을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보통 물리에서 전하량이 같다고 하는 것은 말씀하신대로 절댓값의 크기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A가 +3, B가 -3이면 전하의 양은 같고 성질이 다르다고 표현할 수 있겠죠. 크기는 같지만 하나는 양전하라고 불리고 하나는 음전하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물리학에서 전하량이 같다는 것은 크기뿐만 아니라 부호까지 완벽히 일치해야하는걸 의미합니다. 따라서 +3과 -3은 전하량이 같다고 하지 않고 전하의 크기가 같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부호가 다르면 두 전하가 만났을 때 서로 상쇄되어 0이 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엄격히 구분하며, 일상적인 수치 비교와 달리 전기의 종류가 다름을 인지해야 해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엄밀히 따지만 크기만 같고 부호가 반대라고 합니다. 보통 전하는 쌍으로 있어서 +전하가 있으면 반드시 -저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전하도 방향이 있어서 부호가 붙는거라서 결국 크기가 같고 방향이 다른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