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때 어떤 음식이 가장 생각나시나요?

저는 보통 비올 때 김치전이 생각나긴 해요 비오면 전을 먹는게 국룰 같이 느껴지더라고요 아니면 바깥 날씨가 추우면 따뜻한 국물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비가 올때는 파전이나 빈대떡같은 음식들이 생각이 난다고 하지만

    저는 비가 올때는 뭔가 국밥이나 뜨끈한 국물요리가 더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전을 좋아하는 편이긴 해도 비가 오는날에 빗소리를 들으면서 소주와 부대찌개 같은 음식을 먹으면

    뭔가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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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그래요~~

    비 오는 날엔 확실히 “뜨겁고 짭짤하거나”, “기름진데 바삭한” 음식이 많이 땡기죠~ 특히 빗소리 때문에 전 소리가 연상돼서 전류 음식이 인기라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바삭+막걸리 느낌이 더 땡길때는 김치전, 해물파전, 감자전 같은 전류가 땡기는데 오늘처럼 바람불고 쌀쌀한 날에는 뜨끈하게 속 풀리는 부대찌개, 칼국수, 짬뽕, 수제비가 더 땡기네요~~

  • 따끈하고 매콤한 찌개류나 기름기 자글자글한 고기 또는 전류가 제일 생각나지 않을까요? 비가 오면 그런 종류의 음식들이 제일 많이 팔린다네용

  • 비오는날이면 역시나 기름냄새 솔솔나는 지지미가 최고라고 봅니다. 지글지글 소리가 빗소리랑 비슷해서 그런지 김치전이나 파전에다가 막걸리 한사발 들이켜면 그만한게 없답니다. 뜨끈한 국물 생각날때는 칼국수나 수제비 한그릇 비워내면 속이 뜨뜻하니 아주 살맛이 나기도 하지요. 그런정도의 소소한 행복이 비오는날의 맛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오히려 매운 떡볶이가 생각납니다. 

    엽떡 마라 엽떡이 생각나고, 함께 먹을 치즈볼도 생각날거 같아요~~~~~!!

  • 저는 당연하게도 전 요리가 생각이나고 그 외에 국물이 있는 칼국수나 잔치국수, 우동, 짬뽕, 라면과 같은 요리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오늘도 국물이 있는 면요리를 먹으려고 합니다. 

  • 저도 오늘은 전이 생각나네요~ 김치전도 맛나고 오징어 마니 넣은 파전도먹고프네요. 빗소리랑 비슷하게 전이 익는 소리를 들으면서 막걸리 한잔 땡기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