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추경으로 얼마의 돈이 풀렸는지 궁금합니다.

코로나 시기때 추경 등을 통해서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렸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 얼마 정도의 돈이 시중에 풀렸었는지 궁긍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에 답변드려용!!

    정확히 정리해드리면,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시기에 총 6차례 추경(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됐고, 이를 통해 약 81조 3,000억 원이 시중에 풀렸습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2020년 : 4차례 추경 → 약 66조 원

    2021년 : 2차례 추경 → 약 33조 원

    총액으로 보면 99조 원 규모의 재정지출이 있었고, 이 중 상당액이 직접 지원금, 소상공인 지원, 긴급재난지원금, 방역비용 등으로 바로 시장에 풀리면서 유동성을 키운 거죠.

    게다가 같은 시기 기준금리도 사상 최저로 인하되면서 대출과 자산시장으로 유입되는 돈도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이후 부동산, 주식, 코인 시장이 급등했던 배경이 여기 있습니다. 참고하세용!!

  • 추경을 해서 국민에게 그냥 나눠준 돈만 70조이상 됩니다.

    소상공인에게 대출이나 이자감면등도 엄청 나게 많았어요.

    기준금리도 0%대까지 내려서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