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선택이라는 말처럼 나이가 되었으니 해야할 필요는 없는 것 같구요. 정말 결혼해서 함께 삶을 꾸려나가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하시면 됩니다. 결혼이 좋은점도 있지만 둘 또는 셋이 되기 위해서는 혼자일 때의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양보할 각오는 하셔야 합니다.
이제는 선택으로 바뀌어 버렸죠. 어느 누군가에게 결혼이 인생은 목표가 될 순 있습니다만 모두에게나 다 그러한것은 아닐겁니다. 결혼해서 생활 자체가 안정되고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고 집이라는 것이 그리고 가정이라는 것이 나의 삶을 지탱해주는 핵심 원동력이 된다는 것 바로 그게 행복한 결혼 생활이 아닐까요
이시대는 결혼의 형태가 바뀌고 있는 과도기에 있는거 같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옳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맞지않은거같습니다.어떤 나라에선 계약결혼하고 살면서 아기도 낳아 기르기도하는게 아주 평범한 동거로 이어지는 그런 문화가 우리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그때가 도래한거 같습니다. 이혼도 그리 대수롭지도않구요. 재혼 하는거도 다반사가 된 풍조인데 굳이 모두 불러 앉혀놓고 결혼서약을 한다는건 여러면에 비용을 떠나 손실도크고 데미지도 많은 결혼에 찬성 해야한다면 합리적이지 못한거 같습니다.또렷한 자아가 자리잡은 사람은 당당하게 밝히시구요 주위에 대처하셔요. 결혼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부류들이 있어 괴롭고 귀찮아지실테니 답변을 미리 짜놓고 당당 자신있게 선포하셔요.쫄지마시구요.저도 요즘 같았으면 결혼 알했을겁니다. 인간은 한사람과 수십년을 버티기에 안맞게 태어난거 같아요.그야말로 인내와 한계에 부딛쳐보지 않은 사람 누구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