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깔깔이를 입으시는 분들 있을까요?
집에있으면 너무 추운거 같아서
깔깔이를 하나 구매할까 고민하고 있는데요.
집에서 깔깔이를 입고 계신분들 계실까 궁금합니다.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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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저도 지금 입고 있기는 합니다. 과거에는 노란색 깔깔이가 있었지만 요즘은 디지털 무늬로 나오고 안에 털이 있어서 부드럽고 더 좋은 거 같네요. 간편하게 입고다니기 좋아요.
저는 첨에는 깔깔이를 입었는데 팔 움직이는기 불편해서 요즘엔 할머니가 입는 반팔조끼를 입어요. 흔히들 김장조끼라고 하죠. ㅎ 요즘 보면 은근 디자인도 귀엽고 팔은 편하되 몸통은 따뜻해서 강추합니자
저도 깔깔이를 입고 있습니다.
저는 주위가 따뜻한 것 보단 추운 환경속에서 옷을 걸치고 있는 걸 좋아하다보니 집을 춥게 만들고 깔깔이로 따숩게 만드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생각보다 많이 입습니다
군대를 갔다온사람들은 알잖아요 편하고 따뜻하고 요
저도 현재 겨울마다 입고 있습니다 이렇게 편한 옷은 없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