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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히흥미로운벨로시랩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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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장례식이 처음이라 그런데 질문드립니다

20대이고 아직 학생이에요. 학창시절 친구 가족께서 오늘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장례식은 아무래도 처음이라서 모르는 게 많습니다.. 문제가 제가 단정한 옷이 하나도 없어요 힙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힙한 옷들이 너무 많아요.. 그런 옷들은 입으면 안되는 거 당연히 알고있고, 그나마 내일 상황에서 입을 수 있는 옷이 (제 기준 단정한 옷, 사이즈도 너무 크지도않고 작지도 않고 적당해서 괜찮아요!) 검은색 맨투맨, 반팔 검은색, 남색 후드티정도인데요.. 하의는 검은색 편한바지,회색 편한바지, 어두운 회색 편한 이렇게 있어요. 제가 원래 입는 스타일이 엄청 붙고 크롭티이거나 엄청 오버핏 이거나 하의는 와이드팬츠, 버뮤다 팬츠가 많아가지구요.. 그나마 있는 옷을 골랐습니다. 옷을 사고싶어도 당장 내일이라서 옷을 살 수가 없어요ㅠㅠ 그리고 조의금은 5만원정도면 적당할까요? 예전보단 그래도 많이 자유로워졌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처음이다보니까 확실히 알고싶어요. 처음이라 모르는 게 많아요.. 알려주세요 그리고 장례식 도착하면 저는 거기서 절하고 그 다음엔 뭘해야하나요..?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저도 장례식에 처음 조뮤했을 때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장례식은 몇번 치뤄보고 장례식을 몇 번 다녀 봤지만 굳이 그런 것들을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제가 조문객을 맞이하는 상황이든 제가 조문을 가는 상황이든 사람의 마음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신경이 쓰인다고 하면 굳이 돈을 들여서 조문하기보다는 면바지에 면티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어두운색상으로 가시면될것같아요

  •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아직 어린나이이고 요즘 장례식에는 굳이 옷에 대해서 별로 신경 안쓰입니다. 오히려 시간을 내고 와주는거에 감사에 하는거죠. 조의금도 가능한 금액만 하시면 와준거에 감사해서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와준것만 기억합니다.

  • 검정맨투맨이나 검정반팔에 검정바지면 됩니다. 양말의 색깔은 무채색(검정,회색,흰색)으로 신으시면 되고요.

    조의금은 학생신분이기때문에 5만원이면 많은 편입니다. 충분히 적당한 금액이니 적다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장례식에 도착하면 봉투에 조의금을 넣고 뒷면에 이름을 적고, 누구의 지인인지 적으면 알기 쉽습니다. 조의함에 봉투를 넣을때는 봉투 끝을 접지 않고 넣습니다. 방명록에 이름을 적으시고(누구의 친구인지 적으면 알기쉽습니다) 국화 한송이를 영정사진 앞에 올려두거나, 국화가 없다면 향을 촛불에 불붙이고, 향로에 꼽아두신 후에 몇걸음 물러나서 절 두번하시고, 상주와 맞절한번,

    그리고 상주에게 누구의 친구인지 밝히고 그대로 나오시면 됩니다.

    유가족분들께서 식사자리를 안내해주시는데, 그대로 장례식장 밖으로 나오셔도 되지만, 고인의 가시는길 편하게 가시라고 밥과 국을 먹고 나오시는게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 최대한 단정한 옷과 어두운 옷으로 입고 가시면 될거 같구요.

    그리고 20데 학생이신데 5만원이면 적당해 보이네요.

    또 교회식으로 하면 묵념을 하고 상주와 절을 하면 될테고

    아니면 고인에게 절을 하고 상주와 절을 하면 되죠

  • 검은 맨투맨이나 검은 반팔에 어두운 하의 조합이면 충분히 단정해 보일 수 있습니다.

    조의금 5만원은 적절하고 도착하면 우족께 조의른 표하고 선화 또는 절을 하면 됩니다.

    그 후에는 우족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식사하거나 인사 후 자리를 떠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