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7 결혼고민중입니다 의견감사합니다

37살이고, 연애는2년정도 했어요. 처음에는 너무 좋아하다보니 신경 안썼는데, 내년 결혼을 생각하니 여러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남친이 사업하다가 대출을 받아 1400정도 있고, 그외 저동차 대출 등등 하면 2천 정도 있는거 같아요. 열심히 살다 생긴 빚이라 열심히 사니 괜찮다고 생각 했는데, 절 만나는 동안 법적으로 힘든일이 있엇고, 차도 팔게 되고, 집도 없는데, 결혼하는게 맞을까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근데 핵심은 자꾸 제가 희생을 하게 되는 구조인거 같아서 지쳐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 읽어보니 어느정도 마음 굳혔지만 과연 내 선택 맞는지 불안하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남자친구 대한 신뢰 없어지고 특히나 여자 나이 37살이면 헤어지고 다시 시작하며 결혼하기 조금 늦은 나이대라는 나이가 주는 무게감 또한 절대 무시하지 못해 더 고민하는 거 같은데 지금 감정 이해하지 못하고 결혼해서 경제적으로 어렵고 희생 한다고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냉정하게 답변드려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하는데 가장 중요한 건 신혼집인데 해결되지 않으면 그 뒤로 이어지는 신혼여행 등 번번이 부딪히고 최악으로 가면 파혼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0만 원대 빚은 둘이서 열심히 하면 1년 안에 갚을 수 있지만 문제는 집 해결 안되는 것이고 앞으로 남자친구 사업 불안해지면 그만큼 불안한 감정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8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일단 결혼이든 연애든 한 쪽만 희생하는 구조라면

    저는 추천하지 못하는 관계라고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그런 부분 정말 잘 생각하실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37살인데 현재 빛이 있고 지금은 무슨일을하는지 모르겠지만 결혼은 힘들어보입니다.결혼은 연애와다르게 현실이기에 정말다릅니다.본인이 아이를 낳을생각이면 다시 생각해보세요.부모님들이 지원이 가능하다면하시구 그게 아니고 둘이 벌어서 사는것이라면 하지마세요.

  • 서로 사랑하고 남친분께서 성실하다면 큰문제는 없을것같습니다. 다만 사업을한다고했는데 수익은 나고있는지. 더빚질일이 있는지 검토는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