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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여우26
유쾌한여우2621.11.05

치질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대장내시경 결과 내치질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아프지는 않지만

가끔 피가 나올때가 있습니다.

아프지 않으면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한가요.

아님 그냥 놔둬도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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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치핵은 일반적으로 치질이라고 불리는 질환입니다. 치핵은 항문 및 직장에 존재하는 치핵 조직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는 내치핵과 항문 밖의 치핵 조직이 부풀어 올라 덩어리처럼 만져지는 외치핵으로 구분됩니다.

    치핵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유전적 소인, 잘못된 배변 습관 등이 영향을 준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배변 시에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장기간 변기에 앉아 있는 습관, 변비, 음주 등이 치핵을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여성은 임신 및 출산 시에 골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항문 주위 혈관의 울혈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로 인해 치핵이 생기거나 악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는 출산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치핵은 적합한 치료 방식으로 치료하면 100% 완치할 수 있습니다.

    증상과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경도의 치핵은 보존 치료나 비수술적 요법 등으로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변비나 설사가 생기지 않도록 섬유질을 풍부히 섭취합니다.

    온수 좌욕으로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킵니다.

    보존적 치료 또는 증상 치료에도 차도가 없고 치핵의 심한 탈항으로 인해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할 정도로 치핵이 진행한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경도의 치핵은 경화제 주입 요법, 고무밴드 결찰술, 레이저 치료술 등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중증도의 치핵은 대부분 외과적 치핵 절제술이 필요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 질문자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정도의 치핵은 반드시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평상시 꾸준히 좌욕을 해주시고 변을 볼 때 과하게 힘을 주지 않는 정도로 많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수술이 필요할 정도의 치핵은 덩어리가 항문 밖으로 돌출이 되고 손으로 밀어넣지 않는 이상 다시 돌아가지 않을 정도일 때입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치핵은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핵이 튀어나와도 저절로 들어가는 정도라면 변비 관리와, 좌욕, 약물 치료로 조절을 해 볼 수 있답니다. 튀어 나온 치핵이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가거나, 아예 들어가지 않는 경우라면 수술이 필요하구요. 현재는 내시경에서만 확인이 될 정도의 경미한 상태라 판단됩니다. 치핵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변비 조절입니다. 물과 식이 섭유 섭취를 늘리시고 좌욕도 자주 하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