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의 부재에 따른 영향을 반반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실제적인 경제 지표를 알고 싶습니다.

Question

전문가들은 대통령의 부재에 따른

경제, 외교에 미치는 영향을 반반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적인 경제 지표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통령은 외교를 책임집니다 미국이나 영국 매체에서조차 우리나라 대통령 부부를 바보

취급하고 있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대통령의 구속 후 경제 지표가 발표된 것이 없기 때문에 영향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제 부총리가 권한 대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부재에 대한 정책 결정이 큰 차이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통령 부재에 따라 타국과의 협상이나 대화가 되지 않고 수상이나 대통령들도 우리나라와 협상을 하지 않으려는 패싱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통령이 부재상태가 된다면 정책의 결정 지연, 정부의 경제 대응력이 약화 될수 있습니다.

또한,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금융시장에서 신뢰도가 떨어져 변동성이 커지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자금을 회수할것 입니다.

외교적으로 중요한 협상이나 회의시 대통령이 부재라면, 국가의 외교적 입장이 불분명 해질 뿐더러

타 국가의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성장률은 예상보다 낮아질 것이며, 소비와 투자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이 부재시 경제와 외교가 단기적, 중기적으로 어려움을 겪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으며, 설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