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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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보통 금은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금 투자를 한다고 할 때 금 가격이 실질적으로 몇 프로는 올라야 그때부터 손해 없이 판매할 수 있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실물금을 투자하시는 경우 부가가치세 10%가 붙어서 거래가 됩니다.

    즉 11%이상이 올라야 1%의 수익이라도 나는 구조입니다.

    다만 금은방에서 수수료까지 떼기 때문에 15%이상은 올라야 조금의 수익을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금통장, etf로 투자하시는게 맞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을 현물로 거래하는 것은 금 투자에 있어서

    가장 비싼 방법으로 투자하는 것입니다.

    실물 골드바로 투자하고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실제 15-16퍼센트의 가격 변동이 있어야 수익권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 방식에 따라 손익분기점이 다릅니다. 금은방, 골드바 실물은 살 때, 팔 때 스프레드가 통상 5~10%에 달해 최소 그만큼은 올라야 본전이고, KRX 금시장은 스프레드가 0.3~0.5% 수준으로 훨씬 낮아 소폭만 올라도 이익이 납니다. 골드뱅킹이나 금 ETF는 매매수수료(약 0.5~1%)에 매도 시 배당소득세(15.4%) 등이 붙어, 실질 손익분기점은 스프레드, 수수료, 세금을 합산해 계산해야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에서 실물금으로 살경우 상당한 제반비용이 듭니다. 우선 가장 큰 비용은 부가세 10%입니다. 금을 ETF나 금통장 혹은 KRX에서 금현물로 일종의 실물이 아닌 증권형태로 사게 될경우에는 10%의 부가세가 없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실물 금을 사게될경우 일단 10%이상의 수익이 기본적으로 나야하며 그리고 실물금의 경우 도매업자들이 스프레드 마진으로 보통 3~5%정도의 호가차이로 이만큼의 본인들이 마진을 가져갑니다. 그리고 보관 및 세공관련 수수료가 들게 되는데 이부분도 적으면 1% 많으면 5%정도까지 차이갭이 존재합니다.

    즉 이말은 최소 15%이상이 올라가야 한다는 말이며 넉넉잡아서 20%이상은 올라가야 각종 세금이나 비용을 제하고 매매차익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