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전기 누진세 구간이 어떻게 되나요?

가정용 전기의 경우 많이 사용할 수록 요금이 올라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누진세가 붙는 구간이 어떻게 되고, 각 구간의 전기 요금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기제품 하나를 꾸준히 많이 사용한다고 사용량이 늘거나 하진 않습니다. 각 허용범위의 전력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예를 들어 에어컨 가동하며 세탁기, 건조기 등 여러 생활가전제품을 "동시에" 사용한다면 사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납니다. 우리 나라는 누진 단계를 하계(7월~8월)와 기타(하계 제외)기간으로 나눴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철 에어컨 사용량이 많으니까 하계에 전력 사용량을 조금 더 높여 놨습니다. 서울 가정용 가구당 평균사용량은 2024년 7월 기준 267.32kW입니다. 이걸 요금으로 환산하면 29,916원입니다. 여기에 각종 부가세 등이 붙어 조금더 요금은 증가할테죠.

    아래는 하계 주택용 전기요금입니다.

    위 누진단계와 kW당 전기요금을 기준으로 하계기간 중 주택용 전기 300kW를 사용했을시 요금에 대해 계산해보겠습니다. 기본요금+사용량요금+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요금+부가세+기반기금 입니다.

    910원+36,000원+2,700원+1,500원+4,110원+1,520원=46,740원입니다.

    사용량에 따라 누진단계를 조정하면 사용량 대비 요금을 위와 같이 계산해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