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과연 이란 영토쪽으로 상륙할까요?

아시다 시피 지금 중동에 미군이 모여서 상륙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진짜로 상륙할까요? 위협용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상륙해서 이란이 얻은 석유를 뻈는게 목적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여러가지로 나와 있는 정보로 보면 “대규모 상륙해서 이란 본토 점령” 가능성은 여전히 낮고 상륙 얘기는 주로 압박 협상용 옵션 특정 군사목표를 위한 제한적 상륙 시나리오로 거론되는 단계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2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미군이 이란 본토에 직접 상륙해 대규모 지상전을 벌일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지금 중동에 미군 전력이 모이는 건 실제 전쟁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라기보다는, 이란과 그 주변 세력들이 더 이상 무리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압박을 가하는 **'강한 경고'**의 의미가 훨씬 큽니다.

    그럼 왜 직접 상륙이 힘든 걸까요?

    * 지형의 험난함

    이란은 국토 대부분이 거대한 산맥과 척박한 고원으로 이루어진, 말 그대로 '천혜의 요새'입니다. 미군 입장에서도 이처럼 험한 땅에 들어간다면, 과거 베트남이나 아프가니스탄에서 겪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피해를 감수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 있어, 상륙을 최후의 선택지로 삼기도 어렵습니다.

    * 정치적 부담

    미국 국민들은 이미 오랜 중동 전쟁에 크게 지쳐 있습니다. 다시 막대한 예산과 인명 피해를 각오해야 하는 전면전을 시작하는 데에는 상당히 부정적인 분위기가 큽니다.

    혹시 미국이 석유를 뺏으려는 걸까요?

    * 공급망 안정이 더 큰 목적

    단순히 이란의 석유를 빼앗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전 세계 석유 수송의 핵심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는 상황을 막는 게 더 큰 목적입니다. 이곳이 막히면 세계 경제 자체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해협 통제권을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은 거죠.

    국제 정세가 불안할 때는 유가나 환율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저도 기름값때문에 죽겠네요ㅜㅜ

  • 현재 상황에서 미국이 이란 본토에 대규모 상륙작전을 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이란은 영토가 넓고 산악 지형이 많아 지상 침공이 매우 어렵고, 전쟁 비용과 피해가 크게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현재 상황에서 이란 본토에 미군이 직접 상륙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이란은 군사력과 지형, 미사일 전력 등으로 인해 침공 시 피해가 매우 커질 수 있어서 미국 입장에서도 부담이 큽니다. 지금의 병력 이동은 실제 침공보다는 억제·압박이나 상황 대비 차원의 성격이 더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 단순히 석유 확보만을 목적으로 대규모 상륙전을 감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비용과 리스크가 너무 커서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게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