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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등불꽃

히말라야등불꽃

현재 중3인데 고등학교 올라가기 무서워요

저희동네가 작은동네라서 중학교에 있던 얘들 그대로 올라가거든요. 그런데 저는 저희 학교얘들 너무 싫고 같은반에 같이 있기만해도 스트레스 받아서 학교 끝내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펑펑 울면서 또 혼자 스트레스 받을정도로 요즘 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지금도 이렇게 반얘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지경인데 고등학교에서도 볼생각하니까 너무 막막해요. 그렇다고 다른학교가기엔 아얘 다른 동네로 버스나 지하철타고 1시간 30분 통학을 해야하는데.. 매일 고등학교 진학 생각을 하느라 진절머리가 날 지경입니다.. 아니면 그냥 고등학교를 1학년 방학때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본다음 입시로 대학을 들어갈까 생각중인데 검정고시도 너무 어려워서 2년동안 검정고시 다 탈락해서 대학 못가면 어떻게하지? 이런 생각도 듭니다. 전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두 방법 다 좋은 방법이에요

    어린 나이이심에도 불구하고 해결할 방법을 강구하는 모습이 멋져요

    검정고시 그렇게 어렵지 않고 요즘 강의도 많이 나왔으니 저는 검정고시 강력 추천합니다

    대학교는 고등학교와 다르게 성인들이 다녀서 자신과 다르다고 따돌림이나 이런 건 없거든요

    그냥 같이 다니지 않는 거지.

  • 집안이여유롭다면 자취를권유합니다

    그렇지않으면자퇴도괜찮습니다. 너무스트레스받으면 부모님께진지하게상담해보세용.

  • 학교가 전부가 아니라 삶을 갈아먹는다고 느끼면 검정고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만 학교 샹활이 공부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인생에 동반할 친구들도 얻는거라 검정고시후 대학생활에서도 만들수 있지만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가꾸어야 친구도 생길수 있다고 생각해요 인생은 길다고 생각하고 자퇴할경우 자기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수 있도록 작은것부터 성취하는 습관을 만들길 바래요 나를 내가 사랑 못하는데 다른사람이 나를 사랑할수 없어요

  • 시골 ? ? 면 소재지의 학교신가보네요 시골은 대부분 그대로 올라가죠

    부모님께 말해서 읍으로 이사 가자고해보세요 진지하시면 들어 주실겁니다 힘내세요

  • 지금부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강해지는법을 배워보세요 싫어도 마주치고 싸워도 보고 내 선을 침범하는 애들이라면 더더욱 더 당당하게 인생에 단 한번뿐인 고등학샌 시절을 싫어하는 사람들 때문에 낭비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지금 친구들의 관계에서 힘듦을 겪고 있다 라면

    이러한 고민은 혼자 끙끙 않고 있긴 보담도 부모님 및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부분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본인을 괴롭히는 즉, 왕따 외에 학교폭력이 있다 라면 시급하게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이러한 부분이 걱정이 된다면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통해 학습을 진행하는 부분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그냥 친구들이 싫고, 친구들이 불편해서 학교를 관둔다 라는 것은

    좀 더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학교를 다니는 것이 친구들 때문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의 목표가 있기 때문에 내 꿈을 이루기 위해 학교는

    다녀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보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 그런 상황이라면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기숙사가 있는 학교로 진학하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검정고시는 쉬운 편입니다. 지금 글 쓰시는 걸 보니 아주 국어 실력도 좋으신데요. 검정고시 떨어질 일은 없어 보입니다.

  • 정말 괴롭고 힘들겠네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대안이라고는 왕복 3시간 학교를 가기엔 너무 힘들어보이네요... 요즘은 검정고시로도 잘 가기때문에 미리 걱정은 하지마시고 일단 입학후 생각해보세요!

  • 그 마음 정말 이해돼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시기는 누구에게나 낯설고 두려운 변화의 시기예요. 새로운 친구, 더 어려운 공부,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 한꺼번에 다가오니까 불안한 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단지 힘든 곳만은 아니에요. 자신을 더 알아가고,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바라보게 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처음엔 모두가 긴장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적응하고, 그 안에서 나만의 속도로 성장하게 돼요. 너무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조금씩 익숙해지면 돼’라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다독여보세요. 힘들면 혼자 버티지 말고 친구나 선생님, 가족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요. 고등학교는 너를 바꾸는 무서운 곳이 아니라, 너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과정이에요. 천천히 가도 괜찮아요, 이미 잘하고 있어요.

  • 지금 정말 많이 힘들겠어요. 같은 반 친구들과의 관계가 하루하루 괴롭게 느껴질 만큼 스트레스가 크다면, 그 마음을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꼭 믿을 수 있는 어른이나 상담 선생님께 털어놓아 보세요. 학교를 옮기거나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당신의 마음을 먼저 돌보는 게 가장 중요해요.

    삶이 막막하게 느껴질 때는 “앞으로 어떻게 하지?”보다 “지금 내 마음을 어떻게 쉬게 해줄까?”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도움을 구하는 건 약한 게 아니라, 자신을 지키는 용기 있는 행동이에요.

  • 지금 느끼는 두려움과 막막함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으로 넘어가야하는 시기인데 거기에 싫어하는 친구들과 다시 마주쳐야 한다는 생각까지 더하면 누구라도 불안하고 답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지금의 불편한 상황이 평생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반 편성이 바뀌고 새로운 친구를 만날 기회도 생깁니다.

    지금과는 다은 인간관계가 만들어질 수도 있스니다.

    물론 정말 견디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다른 선택을 고려하는 것ㅅ도 나뿐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최 후 검정고시는 스스로 공ㅂ 계획을 세우고 끝까지 해내야 하며 쉽지만은 않은 길입니다.

    아직은 상황이 완전히 닫힌 게 아니니 고등학교 생황을 직접 경험해본 뒤 천천히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우선 마음이 너무 지쳐 있으니 혼자서 감당하려 하지 말고 부모님이나 다른 상담 루트로 솔직하게 털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생각기 정리되고 숨통이 트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느끼는 고통은 약한 마음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키려는 본능입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하루하루 버티며 자신에게 조금의 여유를 주세요.

    지금의 감정은 언젠가 지나가고 그 안에서도 새로운 길이 보일 겁니다.

  • 작은 교류부터 시작: 굳이 '절친'을 만들려 애쓰기보다, 수업 시간에 모둠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거나 가벼운 인사, 칭찬 등으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시도해 보세요.

    공통 관심사 찾기: 관심 있는 동아리나 취미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통의 주제로 대화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 보세요.

  • 100% 공감해요. 일단 진학한 

    다음에 상황을 봐서 결정해도 됩니다. 1번 정도 전학은 큰 문제가 안되니 용기내서 잘 이겨내길 바랄께요! 화이팅!

  •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은 내색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겪고 이는 어려움입니다.본인만의 스트레스가 아니라는겁니다.당연히 평생 있을 스트레스중에 하나입니다.일단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미래의 일을 먼저 걱정하진 마세요

  • 친구들이 같이올라가도 고등학교는 규모가 크니 새로운 친구들도 있을거예요 너무 두려워만 말고 다른 친구들을 적극 사귀어보도록 해보세요 검정고시는 회피처가 될순없어요 앞으로의 인생을 극복하려면 회피보다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