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교 3학년인데.. 학교가 너무 싫어요ㅠㅠ

진짜 재목 그대로입니다ㅠㅠ 학교에 금지사항이 너무 많아요.. 사복 금지 폰 금지 급식먹을때도 너무 힘들고.. 친구도 없어서.. 생결을 항상 씁니다ㅠㅠ

고민이에요ㅠ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중학교 시절 학교가 너무 싫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 선생님, 사회가 저에게 학교를 가라고 강요를 너무 심하게 하더군요. 그래서 안 가봤자 어차피 또 새로운 스트레스가 생길 것이 뻔해서 그냥 어쩔 수 없이 갔습니다. 3학년이라면 이제 곧 졸업이기 때문에 학교 자퇴는 비추천이고요. 생결은 한달에 한 번 씩 쓰시면 될 것 같고요. 학교 생활을 조금이나마 즐겁게 버티는 방법을 개발하고 연습해보세요. 점점 나아지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학교에서 잠을 자면 시간이 빨리 가길래 일부러 집에서는 잠을 안 자고 놀다가 학교에 가서 잠을 잤습니다. 다만 이건 제가 당시에는 좋다고 생각한 전략이지만 지금은 후회하고 질문자님께 매우 비추천입니다. 건강에 너무 안 좋고 엎드려 자다 보니 몸의 체형도 이상하게 되고 그래요. 그러니까 건강 해치지 않는 다른 좋은 방법을 질문자님이 잘 찾아보세요. 창의력을 발휘해서요.

  • 많이 힘드시겠네요

    사복 금지, 폰 금지는 머 나만 그런 게 아니니까 견딜 수 있겠지만

    친구가 없는 게 넘 힘들겠어요

    전 친구가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 친한 친구 한둘은 있어서 견딜 수 있었죠

    지나고 보니 행복한 추억이라고 회상할 수도 있게 됐구요

    작성자 님은 친구 사귀는 게 최우선일 것 같아요!

    올해는 이미 많이 지났으니까 학교에서 친구 사귀는 건 깔끔하게 포기하고

    오픈채팅방 같은 곳을 통해서 취미가 비슷한 친구 사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 사귀는 스킬을 어느 정도 익힌 후

    내년 새 학기에 친구 한 명이라도 사귀는 거죠!

    친구 사귀는 거 넘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 말 해도 될까? 고민하지 말고 그냥 막 지르세요 그냥 혼자 잘 떠드는 애라는 느낌으로

    그러다 보면 공통점이 발견되고 대화로 발전할 수 있을 거예요

  • 학교가 너무 싫으면 공 결 처리결석하면서 라도 버티기 바랍니다. 저도 학교폭력이라든가 가난해서 도시락 반찬 싸가는 것도 챙피했고 가기 싫었죠 그렇게 지내다 보니 결국은 고등학교는 졸업을 했고 성적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도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을 합니다 1시간에 만 원 정도 법니다 피자 피자를 시키는 사람이 있어서 배달을 갔는데 5만원 정도 시켰더라고요 그들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피자가 뭉개졌다면서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5시간 배달을 해야 되는거를 뺏겼네요 공쳤습니다 오늘도 컵라면 먹어야겠네요

  • 저도 그랬었어요

    근데 이제 마지막 중3인데

    조금만 힘내세요

    그래도 고등학교까진 가야지요

    마지막 기간인만큼 친구들과 추억많이 쌓으시고 하셔야지요!!

  • 어떻게 보면 당연한것들인데 말이죠

    우리 학생이 이제 곧 고등학생이 되는 시점인데

    벌써 힘들어 하면 안되요

    누구도 학교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일거에요

    친구 사귀는건 천천히 그냥 같은 지내는 같은반

    사람들 친구는 본인이 받아들여질때 만드는걸

    추천 하죠

    조금만 참아라고 할수밖에 없는 선배 입장이네요

    지금은 가기싫어도 가야 하잖아요

    이왕 다니는거 최선을 다해봐요

    공부에 최선을 하든 다른 하고싶은거 있다면

    그쪽으로 연구를 해보는거죠

  • 일단 멘탈 관리부터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심리상담사님과 상담을 한번 해보 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저도 요즘 번아웃 비슷한데 상담받고 나아졌습니다.

  • 아궁..학생인데 학교가 싫어서 힘들겠어요ㅠㅠ

    곧 방학이니까 조금 힘내시구요..

    학교에 있눈게 너무 힘들면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걸 추천드려요 상담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