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사는게 힘든건가요? 아님 다들?
사는게 왜 이케 재미 없을까요? 마흔정도 인데요. 회사집 회사집 지겹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몸도 점점 아파오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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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회사집 회사집 그렇게 살아가고있습니다. 가끔 주말에 맛나거 사먹으면서 살아가는것이죠.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일렁이는아지랑이위로304입니다.
인생사 힘들지요. 안힘든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래도 살만하니까 이렇게 오늘하루도 살아지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