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징어어획량이 많이 줄긴 했죠.
예전에는 동해안이 대표적인 오징어 어장이었는데 지금은 수온 상승 때문에 오징어 어장이 많이 북상해가지고
그래서 지금은 대부분 울릉도 독도 근처 먼바다나 러시아 어장에서 잡히는 중입니다..
특히 동해 수온이 올라가면서 오징어들이 북쪽으로 많이 이동했는데 북한 쪽 바다로 가버린 경우가 많아요
우리 어선들이 거기까지는 못 가니까 어획량이 크게 줄어든 거죠ㅜ
시중에 유통되는 국내산 오징어는 대부분 울릉도 근처 먼바다에서 잡힌 것들이에요
그마저도 양이 많지 않아서 가격이 비싼 거구
실제로 우리나라 오징어 자급률이 20퍼 정도밖에 안 되는데 나머지는 페루나 칠레 같은 나라에서 수입한 오징어로 채워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