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가서도 친구관계를 좋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특성화고 가서도 친구관계를 좋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특성화고 인식이 안좋아서 거리를 두는 친구들과 또 인문계들보단 적은 학생수에 친구들을 많이 사귀지 못하거나 안좋은 친구들을 사귈까봐 걱정이에요 만약 안좋은 친구들(노는애들, 이미지 안좋은 애들 등등)을 사귀어서 저까지 거리를 두는 경우가 생길까봐 무서워요.

특성화고가서도 이미지 좋고 친구관계도 잘 유지하고 지내는 경우가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좋은 친구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보기에 이미지가 안 좋아 보이는 친구들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고 본인 성향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학생은 먼저 다가가서 친구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특성화고 입학했던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아무래도 개인의 성향이 다르다 보니 누구눈엔 질 나쁜 사람처럼 보이는 친구를 사겨도 누구는 그 관계를 잘 유지하더라고요. 이건 그냥 개인의 차이인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남들이 안좋게 본다고 해서 나도 덩달아 그런 친구들을 멀리하면 결국엔 

    본인에게도 남는게 없더라고요. 한마디로 나한테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굳이 가려서 사귈 필요가 없어요. 그러니 미리 선입견을 갖고 사람을 대하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해요. 나한테 피해준게 없는데 괜히 내 시선으로만 판단해서 관계를 결정하면 나중엔 정말 후회하게 될 수도 있어요. 모두가 안좋다고 하지 않는 이상 두루두루 잘 어울리며 특성화고 나와도 많은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 !

  • 특성화고를 가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거리를 좁히는 것이 좋아요. 좋은 친구들을 사귀세요.

  • 특성화고든 인문계 고등학교든, 친구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은 본인의 노력과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학교의 특성이나 주변의 인식보다도 중요한 건 자신의 주체적인 태도와 신중한 선택입니다. 질문자님이 진정으로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싶다면, 비슷한 가치관과 목표를 가진 친구들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수업이나 활동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다양하고, 그 중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반 친구나 동아리, 다양한 교내외 활동에서 만나는 이들은 좋은 친구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중요한 건 사람들을 만날 때 열린 마음을 가지고 대하며, 자신의 기준에 맞는 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만약 특정 친구 관계에서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면, 그때는 조금 거리를 두고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스스로 평가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걱정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맞는 방향으로 관계를 만들어간다면 좋은 친구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