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조카에게 어린이날 용돈으로 얼마가 괜찮을까요?

이번에 어버이날에 기념일도 많아서 이것저것 신경쓰고 돈 나갈일이 많은데 친형에게 4살짜리 조카가 있어서 조카도 어린이날 선물을 챙겨줘야 될 거 같더군요. 근데 요즘 애기들 장난감은 잘 몰라서 용돈으로 주는게 나을 거 같은데 4살조카에게 어린이날 용돈으로 얼마가 괜찮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4살 조카에게 오만 원권 쥐여주면 어차피 엄마 주머니에 들어가면서

    나중에 크면 줄게 함, 그런데 나도 어릴때 우리 엄마 주머니에 들어간 돈

    지금까지도 못 돌려 받았습니다

    조카 손에는 그저 만 원 이하의 케릭터 스티커나 장난감을 주면 더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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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린이날에 4살짜리 조카에게 용돈을 준다 해도 엄마 주머니속으로 들어 갈겁니다. 아이에게는 돈이라는 개념이 없으니까요. 만약 그래도 용돈을 주고 싶으시다면 저는 5만원 정도를 아기 엄마에게 주면서 장난감이라도 사주라고 말을 할것 같습니다. 아기에게 돈을 줘도 어차피 엄마가 장난감을 사줄테니까요. 사실 4살짜리 조카 용돈으로 5만원은 큰돈이라고 생각 하지만 그래도 어린이날 장난감을 사려면 최소 5만원 이상은 할것 같으니 많더라도 5만원 정도를 주는게 좋을듯 싶네요.

  • 용돈보다는 선물 어떠세요??

    4살 아이가 돈을 가져다 쓸 수도 없고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필요한 옷? 정도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 4살 조카에게는 ‘용돈’의 개념보다는 작은 선물이나 상징적인 금액이 더 적절합니다. 이 나이대는 아직 돈의 가치나 사용 개념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큰 금액을 주는 것은 의미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통은 5천 원에서 1만 원 정도가 부담 없고 적당한 수준으로 많이 선택됩니다. 다만 현금을 그냥 주기보다는 귀여운 봉투에 넣거나, 간단한 장난감이나 간식과 함께 주는 방식이 더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됩니다.

    또한 부모님 입장에서도 너무 큰 금액보다는 적당한 금액과 함께 작은 선물을 주는 것을 더 편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리하면, 소액 용돈 + 작은 선물 조합이 가장 무난하고 좋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