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로즈마리 자라는 방향이 옆으로 퍼질때

로즈마리를 키우고있는데 가지가 위로 안자라고

옆으로 누워서 자라듯이 자라는게 맞나요?

근원지(?)를 보면 두서너줄기가 심어져있어요

그리고 중간에 윗부분을 조금 잘라서 썼어요

지금은 줄기가 목질화되는거같이 딱딱해지는데 정상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로즈마리는 원래 품종이나 환경 따라 옆으로 퍼지듯 자라는 경우 꽤 많아요ㅎㅎ

    특히 마트나 화분으로 많이 파는 로즈마리는 한 화분에 여러 줄기 같이 심어둔 경우도 많아서

    처음엔 서로 기대듯 옆으로 눕는 느낌 나기도 해요.

    그리고 윗부분 조금 잘라 쓴 것도 정상이에요!

    오히려 로즈마리는 끝부분 한번 잘라주면 옆가지가 더 나와서 풍성해지는 편이라

    너무 과하게만 안 자르면 괜찮더라고요.

    줄기가 점점 딱딱해지는 것도 완전 정상입니다.

    로즈마리는 허브인데도 시간이 지나면 아래 줄기부터 나무처럼 목질화돼요.

    그래서 오래 키운 애들 보면 거의 미니 나무 느낌 나거든요ㅋㅋ

    다만 지금 체크해볼 건:

    * 햇빛 부족하면 웃자라면서 옆으로 축 처질 수 있음

    * 물 너무 자주 줘도 줄기 힘 약해질 수 있음

    * 통풍 안 되면 형태 흐트러지는 경우 있음

    로즈마리는 진짜 “약간 방치” 느낌이 더 잘 크는 식물이라

    햇빛 많이 + 흙 마르면 물주기 정도가 제일 잘 맞았어요.

    만약 위로 세우고 싶으면

    끝순 살짝씩 계속 잘라주면서 형태 잡아주면 점점 수형 예뻐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