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웃제의가 왔는데 이직을 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제가 하는일이 장난감 만드는일이라고 예를 들겠습니다.
현재 다니는 직장에선 사장님이 장난감 만드는 경험도 있어 소통도 잘되고 계속 다른일들을 찾아내십니다.
스카웃제의온곳은 장난감 만드는건 전혀 모르시는 분인데 이제 시작할려고 하는 회사입니다.
고민이 되는건 스카웃온곳에서는 아무래도 사장님이 장난감쪽은 무지한 분이시기도 하고
다 만들고 난 다음이나 만드는중에도 필요없다 싶음 팀을 해산 시킬거 같습니다.
회사규모도 더 크고 복지도 더 좋고, 연봉도20프로 더 올려준다고 하는데,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좀 적게 받더라도 지금 다니는 직장 계속 다녀야 될까요?
제가 젊으면 당연히 이직을 하겠지만 이직이 힘든 나이때라 더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배부른지어새2912입니다.
정말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연봉 20프로는 무시하지 못할 차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러나 이직하실 곳의 업무는 질문자님이 전담하고 처리해야할 것 같아보이네요. 아무래도 업무 부담감은 한차원 높아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업무 스트레스 폭증이 될 것 같아 스테이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연봉 20프로 차이는 실로 엄청난 것이라서 질문자님께서 스스로 잘 판단해보시길 기원하며 좋은 선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지금 계시는곳에 있는게 맞는거같습니다.
님 말씀처럼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직장인데 불안감속에 돈 조금더준다고 간다는건 아닌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스카웃 왔으면 가세요 요즘은 한직장에 오래다녀도
혜택많이 못받습니다 스카웃제의올때 좋은조건으로 가시는게맞을듯여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몸에 익숙한 일은 아무래도
힘이 덜들겠죠.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한다면
다시한다는것에 많은
부담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미래가 불확실하다면
더하겠죠 그냥
계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