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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요즘 메이저리그에서는 시속 160 넘는 공을 넘지는 투수가 흔한가요?
우리나라에서는 시속 150 넘게 던지는 투수만 나와도 정말 와 이러면서 놀라는데 메이저리그에서는 시속 160 이상을 던지는 투수들이 많은가요? 체격과 힘이 달라서 가능할것도 같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시속 160km 이상의 구속을 보이는 선수가 누구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LA다저스에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사사키 로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타릭스쿠벌
피츠버그 파이리츠 폴스킨스
텍사스 레인저스 제이콥디그롬 등입니다.
예전에는 시속 160km 이상 던지는 투수가 드물었지만 최근 메이저리그에서는 불펜투수를 중심으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파이어볼러 신인들이 매년 등장하면서 구속은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150후반을 던지는 투수들은 많이 있지만 메이저리그도 160 넘는 공을 던지는 투수는 별로 없습니다. 국내리그는 문동주 선수(최대 구속)만 있는 것과 비교해보면 그래도 꽤 있기는 합니다만 흔한 수준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보다는 160키로를 넘기는 투수가 많은 편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선수가 그럴정도는 아닙니다.
일본선수들의 구속이 빠르게 올라오는데 있어서 훈련의 차이가 있다는 전문가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160을 넘긴다는 것은 아무리 메이저리그라도 그 비율은 상당히 적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시속 160 이상 던지는 투수는 여전히 극소수입니다. 평균적으로 150후반에서 160 근처는 강속구로 분류되지만 대부분 투수는 140-150대가 주류입니다. 체격과 근력, 투구 기술이 뛰어난 일부 특수 투수만 160 이상을 기록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