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과거에 비해 팥이 꽉 차게 들어 있어서 너무 좋던데 저랑 반대이신 거 같아요. ^^;;; 예전에는 팥은 조금 들어 있고 대부분이 밀가루였어서 저는 아쉬웠거든요. 역시 사람은 취향이 다 다른 것 같아요. 아마 천 원에 여러 개 주는 붕어빵은 팥이 조금 들어 있을 것 같아요. 팥 많이 든 저희 동네 붕어빵은 2천 원에 3개더라구요.
질문자님, 요즘 간식류에 팥이 많이 들어가는 게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식품업계에서는 가성비를 중시하거나 더 풍부한 맛을 추구하기 위해 속 재료를 듬뿍 넣는 경우가 많아요.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는 속이 가득 찬 것을 선호하는 경향도 있어서 이런 변화가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원래 좋아하셨던 담백한 맛을 찾으신다면, 팥이 적거나 아예 없는 제품을 파는 가게를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옛날의 취향을 포기하기는 아쉬우니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맛집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그냥 많이 넣어준것 같아요. 요즘에는 팥붕보다는 슈붕이 더 맛난것 같아서 팥붕 잘 안먹는 것 같아요. 의외로 달지도 않고 뭔가 퍽퍽하고 그런것 같아서 별로에요. 먹고나면 입도 텁텁하고 식어도 별로 맛없는 것 같아요. 옛날에는 그 돈으로 많이 사먹었음에도 지금은 너무 비싼 것 같기도 해서 잘 사먹지는 않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