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만 룰(Bosman Rule)은 1995년 벨기에의 축구 선수 장 마르크 보스만(Jan Marc Bosman) 사건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보스만은 계약 만료 후 자유롭게 이적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했고 유럽 법원은 그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선수들은 계약이 끝난 후 자유롭게 새로운 팀으로 이적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보스만 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계약 만료 후 자유 이적 : 선수의 계약이 만료되면 해당 선수가 소속팀에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고 다른 팀과 계약할 수 있습니다.
이적료의 제한: 계약 기간 중에 이적할 경우에는 소속팀이 이적료를 요구할 수 있지만 계약이 만료된 후에는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국제적 적용: 이 규칙은 유럽 축구 연맹(UEFA) 소속 리그에 적용되며 유럽 내에서 선수의 이동에 대한 제약을 줄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경우 계약이 6개월 남았기 때문에 보스만 룰에 따라 자유 이적의 가능성이 생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