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를 사게되면 중간에 팔 수도 있는 건가요?

미국 국채 이자가 이자율이 높아서인지 증권사 메인에 뜨더라구요. 이자율이 9% 장도 되던데 만기가 20년이 넘어 기간이 너무 길던데 적금을 해약할 수 있는 것처럼 중간에 팔 수도 있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님.

    네. 미국 국채는 만기가 20년이나 30년이어도 중간에 매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적금 해지와는 조금 다릅니다. 적금은 중도해지 이율을 적용받는 방식이지만, 국채는 그 시점의 시장가격으로 파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중간에 팔 때 원금이 그대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산 뒤 미국 금리가 더 오르면 기존 국채 가격은 내려가 손실이 날 수 있고, 반대로 금리가 내려가면 국채 가격이 올라 매매차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20년 이상 장기 국채는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이 큰 편이라 단순히 높은 이자만 보고 접근하면 안 됩니다. 한국 투자자라면 원달러 환율 변화까지 수익에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증권사에 표시된 9%가 실제 연 수익률인지, 표면금리인지도 꼭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채권은 표시된 금리와 실제 투자수익률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국 장기국채는 언제든 중간에 팔 수 있지만, 예금처럼 원금이 고정된 상품은 아니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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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제가 알기로는 국채는 만기가 되기 전이라도

    언제라도 중간에 시장에서 거래가 되고

    팔 수도 있고 살 수 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뿐만 아니라 회사채든 국내 채권모두 중간에 유통시장에서 팔수가 있습니다

    즉 발행시장은 발행한 당사자가 발행하고 만기때 채권을 보유한자에게 약속한 만기금액을 주는것이고 그리고 보유자는 유통시장에서 언제든 팔수 있고 유통시장에서는 만기때 금액이 아니라 시장금리나 또는 시장의 유동성에 따라서 시장에서 거래되는 임의가격에 팔거나 사는것입니다

    이에 중요한건 시장금리가 하락하는 상황이발생하고 시장의 유동성이 풍부하면 채권의 매수자가 많아지고 비싼가격에 채권을 매각이 가능한것이며 반대의 경우에는 유통시장에서 채권의 가격이 폭락이 되며 이는 증권사를 통해서 매각할수있기 기관들은 장외시장에서 상대거래매매로 거래가 빈번히 발생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언제든지 중간에 팔 수 있으며 주식처럼 증권사 앱을 통해 만기 전이라도 손쉽게 매도하여 현금화가 가능하십니다.

    적금은 중간에 해지해도 원금이 보장되고 약정된 중도해지 이자만 받지만, 국채는 시장 가격으로 중간 매도합니다.

    만기 전에 팔더라도 실제로 보유했던 기간에 대해서 이자는 계산되어 함께 받게되는 구조 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상품마다 다릅니다만 대부분은 매도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채권도 실제 채권금리의 변동에 따라 가격이 바뀌기에 따라서 매수한뒤에 채권금리가 낮아지면 채권가격이 오르고 채권금리가 오르면 가격이 하락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매매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