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27대 선덕여왕 5년(636년) 백제의 매복군을 쳐서 이겼습니다. 동 6년 대장군으로 삼았습니다. 28대 진덕여왕 원년(647년) 상대등으로 삼았습니다. 고구려 27대 영류왕 21년(638년) 신라의 칠중성을 침공할 때 알천이 나와 싸워서 고구려가 졌다. 백제 무왕 37년(636년) 신라 장군 알천이 옥문곡에 숨어 있는 백제군을 엄습하여 무찔렀습니다. 선덕여왕 때 영묘사 옥문지에서 겨울에 개구리가 3-4일간 모여 울므로 왕이 각간 알천 등을 시켜 정병을 조련하여 급히 여근곡에 보내 매복해 있던 백제군 500인을 섬멸하였습니다. 28대 진덕여왕 때 알천공 임종공 유신공들이 남산 우지암에 모여 국사를 논의할 때 대호가 나타나 좌중으로 달려들어 모두가 놀라 일어났으나 알천공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태연히 호랑이 꼬리를 잡아 땅에 메어쳐 죽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