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 미국은 쇠퇴하는 국가 발언 했다는데 어떤 의미 발언인가요?

전세계 최강국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 만남 전세계적으로 큰 관심 보였습니다. 중국 방문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시진핑 주석 미국은 쇠퇴하는 국가 발언 했다는데 어떤 의미 하는 말인가요? 트럼프 대통령 어떤 반응 보였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쇠퇴' 발언은 기존 패권국인 미국의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취지의 국제정치적 시각을 담은 것입니다.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탓으로 화살을 돌리며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자화자찬식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오간 해당 발언의 구체적인 의미와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시진핑 주석 발언의 의미: '동승서강(東昇西降)'

    • 패권 구도의 변화 주장: 시 주석은 평소 "동쪽(중국·아시아)은 부상하고 서쪽(미국·서방)은 쇠퇴하고 있다"는 동승서강 논리를 내세워 왔습니다.

    • 구조적 한계 지적: 미국의 정치적 양극화, 사회적 분열, 경제적 구조 변화 등을 미국의 장기적 쇠퇴 신호로 판단한 것입니다.

    • 투키디데스의 함정 거론: 회담 모두발언에서 신흥 강대국이 부상하며 기존 패권국과 충돌하게 된다는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직접 거론](1.3.1, 1.4.5)하면서 미·중 경쟁의 주도권이 중국으로 넘어오고 있음을 은연중에 시사했습니다.

    2.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과 반응의 배경

    • "전적으로 동의, 하지만 바이든 탓":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 주석이 미국을 '쇠퇴하는 나라'로 표현한 것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는 [조 바이든 전 행정부 4년 동안 발생한 타격](1.3.4, 1.4.2)을 의미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자화자찬으로 승화: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취임한 이후 지난 수개월 동안 이뤄낸 성과는 기적과 같다"라며, 현재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뜨거운 국가라고 주장했습니다. 즉, 시 주석의 비판을 전 정권 비판 및 자신의 치적 홍보 기회로 활용한 셈입니다.

    • 정면 충돌 회피: 과거 중국을 강하게 비난하던 모습과 달리, 이번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훌륭한 지도자"라 칭하며 유화적인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자국 내 여론을 의식해 중국의 시장 개방이나 무역 성과를 챙겨야 했기 때문에 대립을 피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추가로 미·중 정상회담에서 다뤄진 대만 문제경제 관세 협상 등 구체적인 회담 결과가 궁금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세계 패권의 에너지는 계속 이동하고 있습니다. 대충 보면 해가 뜨는 방향에서 지는 방향으로 돌고 도는 것이죠.

    옛날에는 한반도 조선(증명은 잘 안되는데, 하지만 고구려는 확실히 강대국, 중국 내부에도 한국 지명 많죠)-중국 왕조(진,한,당나라 등)-인도(굽타 제국등)-중동(이슬람 제국의 등장,당시 스페인 지역까지 장악)-유럽(대항해 시대, 대영제국등)-아메리카(2차 대전 후에는 미국이 절대 강자로 등장)-다시 아시아로(일본, 한국,중국 등 발전)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일본, 그 다음 한국, 다시 중국 등으로 이동하고 있죠.

    시진핑 주석의 투키디데스의 함정 발언은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의 발언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 4년을 말한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에너지 이동설에 따른다면 현 시점은 세계 패권의 에너지가 미국에서 아시아권 등지로 이동하는 전환점 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도 이것을 아는지,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는데, 일시적인 감정에서 움직인게 아니라, 자국을 강대국으로 유지하기 위한 정책들입니다.

    앞으로도 그런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세계 패권이 미국에서 다른 나라로 이동할 수 있으니가요.

    전환 시기에 큰 전쟁은 안 일어나기를 바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