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사이에 헤어지면 왜 그걸 못받아들여 흉기까지 휘두를까요?
연인사이에 헤어지면 왜 그걸 못받아들여 흉기까지 휘두를까요?
언제부터인가 헤어진거에 격분해서 전 여친에게 흉기를 휘둘러서 다치거나 죽이는 사건이 급증하고 있네요.
젊거나 나이 들었거나. . . . . 똑같은 사건이 속출하는데요.
이거 무서워서 남녀가 사귈수 있을까요?
살인사건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치정살인이라고
합니다. 상대방으로부터 헤어지자고 통보를 받으면 분노와
집착이 생겨서 그것이 커져서 결국에는 극단적인 결말로 이어지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이성을 사귀다보면 집착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자기 것으로 소유하려는 성향이 강하죠.
그런 사람들은 헤어지게 되면 굉장히 힘들어하고 오래 간다고 하네요.
그런 공포나 피해로부터 안전하고 나를 지키려면 사람을 보는 안목도
중요한 거 같습니다.
사이코패스 이니까 그런 미친 행동을 보이는 것이지 일반 사람들은 서로 아픔을 간직하고 잊으려고 노력합니다. 연인 사이에 헤어지고 흉기를 휘두르는 사람들 공통적으로 화를 참지 못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화를 참지 못한다는 것은 핑계인 거 같고 내가 가지지 못하면 다른 사람도 가지지 못한다는 감정이 앞서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집착도 심하고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소 연애를 하면서 화를 자주 낸다거나 험한 말을 자주하는 사람은 조심하셔야 됩니다.
대부분의 연인들은 헤어지면 좀 힘들어 합니다만 헤어졌다고 칼까지 휘두르는 행동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잘못된 애정 표현 방식인것 같고요.
확실히 위험한게 맞는것 같아요.
그런사람은 잘 걸러야하는데요..
요즘 참 안전이별도 생각해야하고, 무서운 것 같아요.
처벌과 예방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헤어지기가 많이 힘들어서 그런 걸로 보이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흉기로 찌르는 거는 더욱더 안 좋은 건데 그 사람들인지 능력 자체가 일반 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헤어지자고 해도 그런 행동을 하지 않죠
아마 잘못돠 사랑에 대한 집착일 가능성
이 높은것 같습니다 본인만 헤어짐은 인정하
지 못하는거죠 사람들 만날때도 사람의인성을
잘따져봐야합니다
연애를 할 때는 서로 좋다고 만나더니 헤어지면 서로 남이 되고 왜 헤어지는지 이유를 모른 채 흥분이 되어 충 기나 폭력을 쓰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자기 감정을 잘 조절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