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pi가 금일 발표가 되었는데 예상치보다 높아졌음에도 오히려 지표 발표 후에 더욱 상승폭을 넓혔던 이유가 뭘까요?
어제 보스틱 연은 총재가 금리인상은 필요가 없다는 논조의 발언 이후에 미증시가 크게 상승했는데 오늘 ppi는 어제 발언을 무색하게 할 만큼 예상치보다 증가한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런데 발표후에 잠시 주춤하는가 싶더니 미증시가 개장을 하고 더욱 크게 상승했습니다. 더군다나 속보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격화되는 소식이 나오는 데도 말이죠. 악재를 악재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증시가 상승하는 것이 오로지 어제 발언의 여파일까요? 다른 요인이 있다면 뭐가 있을지 분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최근 연준 부의장이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하여 그럴 수 있고 장 초반인만큼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며 아직은
속단하기는 이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개장 전 미국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발표됐다. 이날 미 노동부에 따르면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3%)를 웃도는 수치다. 물가 상승 압력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났지만, 증시는 이를 아랑곳하지 않고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년 동월 대비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2.2%로 지난 4월(2.3%)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의 PPI지수가 높게 발표되었음에도 지금 시장은 미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믿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올해 초와 비슷한 모습인데 이러한 시장의 모습은 연준의 이야기를 믿지 않고 자신들만의 추측으로 연준의 의지를 오판하고 주가가 움직이는 모습이다 보니 연준이 실제로 금리를 인상하게 되는 경우에는 더 큰 충격이 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ppi가 금일 발표가 되었는데 예상치보다 높아졌음에도 오히려 지표 발표 후 상승폭을 넓히는 이유는 기준금리 동결 혹은 인하 기대감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선행적으로 반영되어 작용하였고, 국채금리 하락세와 더불어 연준 총재의 발언으로 기준금리 추가 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들어오는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