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은 서로 라이이벌 디너쇼를 자주 할만큼 방송에선 각별한 사이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기사에선 생전 고인의 오랜 라이벌이자 각별한 후배였던 가수 태진아는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로 향했다.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난 그는 "한쪽 날개를 잃은 기분"이라며 "이제 방송에 나가서 '송대관 보고 있나' 이런 이야기도 편하게 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슬퍼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전화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오랜만에 '라이벌 디너쇼'를 잡아보자고 이야기한 뒤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별세 소식을 듣고 앞이 안 보이고 할 말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렇게 인터뷰할 정도로 각별한사이러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