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는 점막이 있어서 항상 축축한 상태를 유지한다. 민감한 장소이기 때문에 어떤 자극을 받으면 반사적으로 콧물이 나오도록 되어 있다. 연기가 나면 눈물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 증세. 코의 경우 차가운 바람이나 따뜻한 김 같은 온도나 습기, 손톱에 긁혔을 때의 통증 같은 것이 자극이 되는 셈이다.
물론 이런 자극에 민감한지 어던지는 개인차가 있어서 콧물이 잘 나는 사람도 있고 잘 나지 않는 사람도 잇다. 조건 반사에 의해 나오는 콧물은 무색 투명하지만 감기 바이러스나 공기 중의 세균이 들어 가면 노랗게 된다. 또 이 바이러스와 백혈구가 싸움을 벌여 죽은 백혈구가 고름이 되면 노객 콧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