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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펄파이낸셜 사칭, 오리진 컬렉티브 프로젝트 7기 사기기관계좌

오리진 컬렉티브 프로젝트 7기는 STIFEL FINANCIAL을 사칭한 기관계좌 수익 프로젝트에 참여했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기수별 수익 흐름과 운용 방식이 정리되어 있었고, 해외 금융사와 협력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는 설명이 강조되어 있었습니다.

리딩방 안에서는 STIFEL FINANCIAL의 박종민 교수를 언급하며 박종민 교수의 매니저라는 '이채린'이라는 이름의 매니저와 밴드로 소통했습니다. 시장 분석과 종목 설명을 해주고, 기관계좌 구조로 운영되기 때문에 개인 투자와 다르게 위험이 수반되지 않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 부분으로 인해 프로젝트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프로젝트는 chrome에 있는 https://www.stifel-fin.org 라는 사이트에서 계좌를 개설한 후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주말을 제외한 모든 거래일에 매니저가 매도 시점을 알려주면 매도를 함으로써 수익을 실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1월 12일에 시작했던 프로젝트는 2월 13일에 프로젝트 참여자가 모두 목표수익률에 도달하였다는 공지와 함께 종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출금을 진행하려하자 출금 수수료 및 각종 정산 비용 납부가 필요하다는 안내가 나왔습니다. 그들은 수수료만 처리하면 바로 출금이 가능하다고 이는 형식적인 절차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요구 비용을 납부한 이후에도 출금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해당 밴드방은 운영이 중단되었고, 매니저와의 연락도 끊어졌습니다. 현재 계좌를 만들었던 사이트도 막혀있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참여 당시에 돈을 이체했던 내역을 가지고 반환 신청을 했지만 반환 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문제 관련해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과 법률적인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진혁 변호사입니다.

    전형적인 리딩방 투자 사기 수법입니다. 허위 사이트와 가짜 수익률로 기망하여 입금을 유도한 뒤, 출금 수수료 명목으로 추가 갈취를 시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해결을 위해 즉시 입금 내역과 대화 내용을 확보하여 수사기관에 사기 혐의로 고소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해당 계좌들에 대해 지급정지 신청 및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을 검토해야 합니다.

    다만 가해자 인적사항 불분명 등으로 회수가 어려울 수 있으니 신속한 법적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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