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딸아이가 자퇴를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교다니는게 너무 힘들다고 해서 일단 자퇴하는거 허락은 했는데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 합니다 . 고등학교 3학년인데 졸업을 했으면 좋겠는데 안하고 자퇴를 해버려서 .... 말을 해봤는데 계획이 일단 없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퇴를 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죽을 만큼 힘들다면 사실 해달라고대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아마 학교에서 너무 힘든일이 있던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면 자식이 원하는대로 해주는게 좋아요
다만 부모입장에서는 고졸도 아닌 고퇴 혹은 중졸 처리가 되어버리니 사실 걱정이 큰것도 사실입니다
어느정도의 휴식기가 지나고 안정이 되면 우선 검정고시라도 쳐서 고졸이 되는게 좋을 것 같구요.
취업이 문제이긴합니다. 그래서 다들 공무원쪽으로 문을 두드리고 있구요.
마음이 많이 편치 않으시겠습니다 일단은 해달라는대로 하고 마음 편하게 해주고
기다리셔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퇴를 결정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순히 공부가 싫은것인지 부적응인지를 먼저 알아보고 아이 마음부터 도닥여 주셔야할거 같아요. 어차피 검정고시를 봐야 한다면 너무 조급하게 생각을 안하시면 좋겠습니다.
부모로써 걱정이 많이 드시죠. 자식이 부모마음대로 따라준다면 얼만 좋을까요? 그래도 지금 시대는 자퇴.. 크게 문제되지는 않아요. 자식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거 하게 냅두는게 좋은것 같아요.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나중에 뜻이 있다면 검정고시 준비해도 되고요. 천천히 얘기하시면서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