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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는 왜 현대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게 한걸까요?

코스트코는 왜 현대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게 한걸까요? 결제수단이 줄어들면 고객들도 줄어들수가 있잖아요 그만큼 자신이있다 이건가요? 현대카드로만 결제할시에 이득은 무엇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코스트코는 유료 멤버십 전용 매장입니다

    돈내고 유료 멤버십을 가입한 손님들이

    내 주력 신용카드를 안 받는다고 쇼핑을 안 할까요? 그럴리가 없죠

    그러니까 카드 가맹을 독점하는건 코스트코에 조금도 손해가 안됩니다

    하지만 이걸 이용해서 카드회사와 독점 계약을 하면 수수료를 엄청 낮출 수 있고

    게다가 매장에서 신용카드 영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대가로는 돈을 오히려 받을수도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1국가 1카드' 원칙>

    코스트코는 전 세계 모든 매장에서 한 나라당 딱 하나의 카드사하고만 독점 계약을 맺는 ‘1국가 1카드’ 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비자카드만 받고, 캐나다에서는 마스터 카드만 받는 식입니다.

    한국도 원래는 18년 동안 삼성카드만 받아오다가, 계약이 끝나면서 현대카드와 10년 독점 계약(2019년~2029년)을 새로 맺게 된 것입니다.

    <독점의 대가: 수수료>

    소비자는 불편하지만, 코스트코가 이 방식을 고집하는 이유는 가맹점 수수료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대형마트는 카드사에 약 1.5% ~ 2% 안팎의 결제 수수료를 냅니다. 하지만 코스트코는 카드사들에 이렇게 제안합니다.

    "우리가 너희 카드만 쓰게 해줄 테니까, 대신 우리한테 받는 수수료를 엄청나게 낮춰줘."

    카드사 입장에서는 수수료를 깎아주더라도 수백만 명의 코스트코 회원을 독점으로 확보할 수 있으니 매력적인 제안입니다. 실제로 코스트코가 카드사에 내는 수수료율은 일반 마트의 절반 이하 수준(0.7% 안팎)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낀 수수료는 상품 가격 인하로>

    코스트코는 카드 수수료를 아껴서 생긴 이익을 회사의 이윤으로 남기지 않고, 상품 가격을 더 낮추는 데 씁니다.

    즉, "카드 결제의 편리함을 조금 포기하는 대신, 전 세계에서 가장 싼 가격에 물건을 공급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 구조 덕분에 코스트코는 마진율을 15% 이하로 유지하며 대용량 제품을 저렴하게 팔 수 있는 것입니다.

  • 제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대카드와 코스트코가 서로 제휴를 맺고 거래를 하다보니 현대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게 만들어진거같습니다.

  • 아마도 현대카드랑 제휴를 맺고 큰 돈을 계약으로 걸어서일 것 같습니다. 현대카드는 코스트코에서 사람들이 결제를 하면 그 건에 대해서는 독점을 할 수 있고 코스트코는 그에 대한 계약으로 돈을 지불 받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