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꼬리가 막 흔들리는게 좋은 감정을 숨기지 못해서 그런 건가요?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느린 속도로 살랑살랑 양옆으로 자연스럽게 흔드는 꼬리는 강아지는 행복하다는 반갑다는 애정표시랍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강아지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더 많이 흔들 때는 긍정적인 감정의 표현이랍니다. 반대로 왼쪽으로 치우쳐서 흔들 때는 부정적인 감정을 가질 때라고 합니다. 고리를 흔들지 않고 꼬리를 하늘을 향해 높이 쳐드는 모습은 자신의 우월감을 표시하는 것으로 자신의 서열을 나타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꼬리 내린다고 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