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한테도 경조사를 알려야할까요??

참 난감 합니다.

요즘은 세상인심이 달라져

옛날엔 서로 이웃 지인들간 경조사를 품앗이로 생각하고 오고가곤 했는데 지금은

왠지 상업화된 느낌이라

사돈한테 연락을 해야하는지 안하면 서운해

할것같고 하자니 영 부담스럽고 어떤게 정답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돈의 경우 참 어려운 사이인데요 . 경조사 중에서도 중요한 부분은

    사돈에게도 알리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친 자녀의 결혼 , 직계의 사망 등

    그리고 사돈에게는 직접 경조사를 알리시기 보단 며느리, 사위를 통해 알리시면

    좋은 것 같습니다.

  • 경조사를 사돈에게 직접연락하는게 매우 부담되는건 이해가 됩니다. 그럴경우에는 직접전달하기 보다는 사위나 며느리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전달을 부탁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돈 어른께 경조사를 알리는 문제는 참 조심스럽고 난감한 일이죠.. 제 생각에는 요즘 분위기에 맞춰서 직접 연락하시기보다 자녀분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식을 전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옛날처럼 무조건 오고 가는 품앗이 문화도 좋지만 지금은 서로에게 경제적이나 심리적으로 부담을 주지 않는 걸 더 배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자녀분에게 상황을 말해두면 사돈 댁에서 형편이나 친소 관계에 따라 편하게 결정하실 수 있으니 질문자님의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실 거예요.

    ​아예 모르게 지나가서 생기는 서운함은 막으면서도 직접적인 부담은 피하는 실례되지 않는 방법이라 추천드려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자녀분과 먼저 편하게 상의해 보세요. 질문자님이 이렇게 깊이 배려하시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예의를 다하고 계신 거니까요~^^

  • 정확하게 어떤 경조사인지에 따라서 다를 것입니다.

    집안에 주요한 분이시라면 사돈에게도

    경조사를 알려야 하고 그게 아니라면 (먼 친척의 일 등)

    알릴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 가까운 친척의경우에는 서로 경조사를 공유하기도 하고

    서로 왕래가 없다면 연락안하기도 합니다. 현재 사돈간에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지가 더 중요할거 같네요

  • 사돈이 가까운 지역에 살고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시는 사이라면 연락을 해도 괜찮을것 같지만 먼거리나 다른 지역에 사는경우에는 딱히 연락을 따로 드리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중요한 경조사나 꼭 참석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자식들이 알아서 연락을 할겁니다.

  • 필수는 아니지만, 안내 정도 하는 건 무난한 예의라고 생각이 듭니다. 참석이나 부조는 부담되지 않도록 편하게 하셔도 된다고 부담을 주지 않는 메시지를 같이 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