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 왜 이럴까요... 고민입니다 ㅠㅜ
20대입니다 혼자 자고싶고 혼자 있는게 편하달까요.. 왜 그럴까여 독립심이 강해서 그런건지 가족들이랑 사는데 제방에 침대가 2개거든요 저 혼자 자고싶어요.. 진짜로 근데 또 가족들이랑 시간을 안 보낸다거나 그건 아니고요 안 그러고 싶은데 자꾸 이래요 ㅜㅜ 그래서 저도 모르게 여기서 왜 자냐고 막 그랬어요.. 혼자 자고싶은 티 내고.. ㅠ 미안했어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20대라면 개인공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지극히 정상이에요.이상한것이 아니구요.나중에 일하면서 독립하시면 됩니다.
이상할거 없어요 가족들과 함께 하지않아 멀어졌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건 이상할게 없어 보여요 저도 그렇거든요
성인이되면 각자의 삶을 살다가 모여아할때 모아ㅛ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다시 각자 삶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이상한 게 아니라 성인이 되면서 개인 공간 욕구가 강해지는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가족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회복과 안정이 혼자 있을 때 더 잘 되는 성향일 수 있습니다.
감정이 튀어나온 건 욕구가 오래 눌려 있었기 때문이지 성격 문제는 아닙니다.
미안하다고 느낀 만큼 혼자 자고 싶은 이유를 차분히 말하면 관계는 깨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당연히 자기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다만, 내 능력이 없다면 다른 이를 탓하시면 안 되요.
이제 20살 어엿한 어른이 되어가니까 앞으로 독립계획을 세우시던,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림막설피 등을 고민해 보셔요.
혼자 지내는 공간이 필요 하다면 앞으로 열심히 일해서
돈 모아서 독립하면 되겠네요
부모님이 독립 시켜주지는
않죠 혼자자고 싶다고 하면서
짜증내는것은 독립심이 강해서가 아니라 이기적인 겁니다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해서요
스스로 독립을 하기 전에는
어쩔수 없잖아요 같이 살아야죠 독립의 꿈을 이루기를
응원합니다 스스로 독립할때
가장 뿌듯합니다
아이고야 그게 무슨 당연한건데요
20대 때 혼자만의 공간을 원하고, 독립심이 강해지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잖아요
특히 잠자리처럼 온전히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공간에서는 더욱 그렇지요
가족들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온전한 '내 공간'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시기라고 생각하시면되요
지금은 고민되고 답답할수 있겠지만 조금만 더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독립하시게 되어있어요
그러니 너무 가족분께 짜쯩은 안되어으면 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질문자님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타입이라고 느껴져요 근데 그건 절대 이상한게 아닙니다 저도 혼자만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또한 가족들이 오면 잠시 숨을 고르시고 화를 내기보다 여기서 누워있고 싶은건 알겠는데 나 혼자 있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혼자 자고 혼자 있는 게 편한 건 이상한 게 아니라 20대에 흔히 생기는 자연스러운 독립 욕구예요 가족이 싫어서가 아니라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해져서 그런 거라 걱정할 필요 없어요 티가 났던 것도 그냥 편한 걸 원하는 마음이 드러난 거라 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요 그냥 요즘 혼자 자는 게 편하다고만 부드럽게 말하면 충분해요